매일묵상 1월 2일(화)
요한복음서 15:1-5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내게 붙어 있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잘라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손질하신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그 말로 말미암아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 안에 머물러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묵상)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는 예수님과 그리스도인의 관계를 보여 줍니다. 가지는 포도나무를 떠나서 스스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가지의 생명력은 포도나무에서 나옵니다. 그리스도인의 생명력은 참 포도나무인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옵니다. 당신과 예수님의 관계를 생각해 보십시오. 참 포도나무에서 나오는 생명의 기운이 당신의 몸과 마음에 계속 공급되고 있습니까?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잘라버린다고 말씀하십니다. 생명의 통로가 막혀 있다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생명의 은혜를 많이 공급받을수록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생명의 은혜를 간절히 바라는 기도를 주님께 올려 드리면서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농부이신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포도나무를 손질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손질하실 때, 겸손하게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 당신은 더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이고, 더 귀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성찰) 내 삶에서 하나님의 손질이 필요한 부분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귀하고 아름답게 손질해 주시기 원합니다.
시편 147:1-6, 10-11
우리의 하나님께 찬양함이 얼마나 좋은 일이며, 하나님께 찬송함이 그 얼마나 아름답고 마땅한 일인가! 주님은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을 모으신다. 마음이 상한 사람을 고치시고, 그 아픈 곳을 싸매어 주신다. 별들의 수효를 헤아리시고, 그 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여 주신다. 우리 주님은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니, 그의 슬기는 헤아릴 수 없다. 주님은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시며, 악인을 땅바닥까지 낮추시는 분이시다. 주님은 힘센 준마를 좋아하지 않으시고, 빨리 달리는 힘센 다리를 가진 사람도 반기지 아니하신다. 주님은 오직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과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을 좋아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