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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2월 28일(목)

관리자 2023-12-25 (월) 00:23 2년전 1955  

매일묵상 12월 28일(목)

 

이사야서 38:4-8

그 때에 주님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되돌아가서, 히스기야에게 일러라. ‘너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기도하는 소리를 내가 들었고, 네가 흘리는 눈물도 내가 보았다. 내가 너의 목숨을 열다섯 해 더 연장시키고, 너와 이 도성을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구하고, 이 도성을 보호하겠다. 나 주는 약속한 것을 그대로 이룬다. 그 증거를 나 주가 너에게 보여 주겠다. ---’”

 

(묵상)

하나님은 히스기야 왕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생명을 15년 더 연장해 주셨습니다. 히스기야 왕의 생명이 연장됨으로써, 강대국 앗시리아의 침략에 직면해 있던 남유다 왕국도 멸망의 위기를 넘기고 안정되었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삶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하나님께서 15년이라는 남은 시간을 허락해 주신다면, 어떤 삶을 살고 싶습니까? 만약 당신의 남은 시간이 15개월이라면, 혹은 15일이라면, 혹은 15시간, 혹은 15분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신의 삶과 죽음은, 가족과 주변의 이웃들과 당신이 속한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남기게 될까요? 어떤 흔적과 추억과 유산이 남을까요? 무엇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삶을 어떻게 평가하실까요?

 

히스기야 왕의 고백처럼 진실한 삶, 온전한 마음으로 순종하는 삶 그리고 주님께서 보시기에 선한 일을 행하는 삶으로 남은 시간을 채우십시오. 당신이 그런 삶을 산다면, 후회나 주저함 없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남은 사람들은 당신이 남긴 아름답고 풍성한 믿음의 열매들을 보면서, 당신의 삶과 죽음을 가슴에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성찰) 남은 시간을 무엇으로, 어떻게 채울 것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아름다운 삶을 살겠습니다!

 

시편 116:1-9

주님, 주님께서 나의 간구를 들어주시기에,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에게 귀를 기울여 주시니, 내가 평생토록 기도하겠습니다. 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얽어 매고, 스올의 고통이 나를 엄습하여서, 고난과 고통이 나를 덮쳐 올 때에, 나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 간구합니다. 이 목숨을 구하여 주십시오” 하였습니다. 주님은 은혜로우시고 의로우시며, 우리의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신 분이시다. 주님은 순박한 사람을 지켜 주신다. 내가 가련하게 되었을 때에, 나를 구원하여 주셨다. 내 영혼아, 주님이 너를 너그럽게 대해 주셨으니 너는 마음을 편히 가져라. 주님, 주님께서 내 영혼을 죽음에서 건져 주시고, 내 눈에서 눈물을 거두어 주시고, 내 발이 비틀거리지 않게 하여 주셨으니,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주님 보시는 앞에서 살렵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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