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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2월 26일(화)

관리자 2023-12-25 (월) 00:21 2년전 1861  

매일묵상 12월 26일(화)

 

이사야서 35:8-10

거기에는 큰 길이 생길 것이니, 그것을 ‘거룩한 길’이라고 부를 것이다. 깨끗하지 못한 자는 그리로 다닐 수 없다. 그 길은 오직 그리로 다닐 수 있는 사람들의 것이다. 악한 사람은 그 길로 다닐 수 없고, 어리석은 사람은 그 길에서 서성거리지도 못할 것이다. 거기에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도 그리로 지나다니지 않을 것이다. 그 길에는 그런 짐승들은 없을 것이다. 오직 구원받은 사람만이 그 길을 따라 고향으로 갈 것이다. 주님께 속량받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들이 기뻐 노래하며 시온에 이를 것이다. 기쁨이 그들에게 영원히 머물고, 즐거움과 기쁨이 넘칠 것이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질 것이다.

 

(묵상)

이사야 예언자는 광야에서 샘물이 솟아나고, 사막에서 시냇물이 흘러넘치는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광야와 사막을 가로질러 큰 길이 열릴 것인데, 이 길은 앗시리아와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끌려갔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돌아오는 길입니다. 사자와 사나운 짐승이 지나다니지 않는 길, 속량 받은 사람들이 기뻐 노래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기뻐 노래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마음으로 그려 보십시오. 광야와 사막 같은 당신의 인생에도 넓고 환한 길이 열리기를 기도하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은 삭막한 현실 속에서 ‘거룩한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이 길은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안전한 길이며, 하나님이 이끌어주시는 거룩한 길입니다. 비록 먼 여정이지만 그 길 끝에서,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고 즐거움과 기쁨으로 충만하게 채워진,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 여정을 잠시 돌아보십시오. 거룩한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까? 새 하늘 새 땅을 향해 나가고 있습니까?

 

아기 예수는 이 길을 열어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오늘도 그 길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말씀 묵상과 침묵 기도의 자리로 나가십시오. 성탄의 기쁨과 영광이 당신의 삶에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성찰) 주님과 동행하며 거룩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거룩한 길을 걸으며 주님과 동행하기 원합니다!

 

시편 114:1-8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야곱의 집안이 다른 언어를 쓰는 민족에게서 떠나올 때에, 유다는 주님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다. 바다는 그들을 보고 도망쳤고, 요단 강은 뒤로 물러났으며, 산들은 숫양처럼 뛰놀고 언덕들도 새끼양처럼 뛰놀았다. 바다야, 너는 어찌하여 도망을 쳤느냐? 요단 강아, 너는 어찌하여 뒤로 물러났느냐? 산들아, 너희는 어찌하여 숫양처럼 뛰놀았느냐? 언덕들아, 너희는 어찌하여 새끼양처럼 뛰놀았느냐? 온 땅아, 네 주님 앞에서 떨어라.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어라. 주님은 반석을 웅덩이가 되게 하시며, 바위에서 샘이 솟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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