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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2월 21일(목)

관리자 2023-12-18 (월) 00:51 2년전 1859  

매일묵상 12월 21일(목)

 

이사야서 10:12-21

그러므로 주님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하신 일을 다 이루시고 말씀하실 것이다. “내가 앗시리아 왕을 벌하겠다. 멋대로 거드름을 피우며, 모든 사람을 업신여기는 그 교만을 벌하겠다.” --- 도끼가 어찌 찍는 사람에게 뽐내며, 톱이 어찌 켜는 사람에게 으스대겠느냐? 이것은 마치 막대기가 막대기를 잡은 사람을 움직이려 하고,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어 올리려 하는 것과 같지 않으냐! 그러므로 만군의 주 하나님께서 질병을 보내어 살진 자들을 파리하게 하실 것이다. ---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 되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불꽃이 되셔서, 가시나무와 찔레나무를 하루에 태워서 사르실 것이다. --- 그 날이 오면, 이스라엘 가운데서 남은 사람들과 야곱 겨레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다시는 그들을 친 자를 의뢰하지 않고, 오직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인 주님만을 진심으로 의지할 것이다. 남은 사람들이 돌아올 것이다. 야곱의 자손 가운데서 남은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돌아올 것이다.

 

(묵상)

어리석고 교만한 앗시리아 왕은 결국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계속 이어집니다. 강력한 제국의 군사력은 가시나무와 찔레나무처럼 불살라집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살아남아,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해 나아갑니다. 눈앞에 보이는 삶의 현실을 넘어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가기 위해 당신이 결단하고 실천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도끼, 톱, 막대기, 몽둥이의 비유가 말해주는 의미를 마음 깊이 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부름을 받은 자기 삶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인생은 어리석은 교만과 자아도취적인 열망에 빠집니다. 이런 인생은 끝없는 목마름과 자기 부정과 불안을 겪게 되고, 마침내 자기 파멸에 이를 뿐입니다. 당신의 삶에 어떤 목마름과 불안이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그 목마름과 불안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느껴집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영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그분의 사랑과 구원의 섭리를 마음에 품고, 참고 견디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간절한 기다림은 지상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순례의 여정으로 우리를 이끌어 줍니다. 겸손히 기다리는 사람에게 성탄의 기쁨과 영광이 임할 것입니다.

 

(성찰) 간절하게, 겸손하게 기다리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만 의지하며 겸손히 기다리겠습니다!

 

시편 102:25-28

그 옛날 주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놓으시며, 하늘을 손수 지으셨습니다. 하늘과 땅은 모두 사라지더라도, 주님만은 그대로 계십니다. 그것들은 모두 옷처럼 낡겠지만, 주님은 옷을 갈아입듯이 그것들을 바꾸실 것이니, 그것들은 다만,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주님의 햇수에는 끝이 없습니다. 주님의 종들의 자녀는 평안하게 살 것이며, 그 자손도 주님 앞에 굳건하게 서 있을 것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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