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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2월 11일(월)

관리자 2023-12-11 (월) 05:15 2년전 1749  

매일묵상 12월 11일(월)

 

이사야서 35:1-6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처럼 피어 즐거워할 것이다. 사막은 꽃이 무성하게 피어, 크게 기뻐하며, 즐겁게 소리 칠 것이다.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샤론의 영화가, 사막에서 꽃피며, 사람들이 주님의 영광을 보며, 우리 하나님의 영화를 볼 것이다. 너희는 맥풀린 손이 힘을 쓰게 하여라. 떨리는 무릎을 굳세게 하여라. 두려워하는 사람을 격려하여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하나님께서 복수하러 오신다. 하나님께서 보복하러 오신다. 너희를 구원하여 주신다” 하고 말하여라. 그 때에 눈먼 사람의 눈이 밝아지고, 귀먹은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다. 그 때에 다리를 절던 사람이 사슴처럼 뛰고, 말을 못하던 혀가 노래를 부를 것이다.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 시냇물이 흐를 것이다.

 

(묵상)

남유다 왕국은 하나님의 심판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사야 예언자는 심판과 멸망을 넘어서, 민족의 회복과 부흥에 대한 희망을 노래합니다. 지금 비록 광야와 사막처럼 메마르고 황량한 것뿐이지만, 꽃이 피고 생명의 향기로 가득 찬 미래의 모습을 그리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지금 당신의 삶에 어떤 메마름과 황량함이 있습니까? 광야와 사막 같은 당신의 인생길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하실까요?

 

믿음의 사람은 메마른 광야에서 물이 솟아나고, 사막에서 시냇물이 흘러넘치게 될 그 날을 고대하며 순례의 길을 계속 걸어갑니다. 우리 인생길이 광야와 사막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메마르고 황량하고 삭막하고 어지러운 길이 계속 이어질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생명의 향기로 가득 차고 아름다운 찬양과 기쁨의 몸짓으로 충만한 그 날이 올 것입니다. 광야에 물이 솟고 사막에 시냇물이 흐르는 모습을 마음에 그려 보십시오. 당신의 삶에 은혜의 강물이 흘러넘치게 될 그 날을 생각하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성탄의 빛과 향기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찬양과 몸짓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믿음의 자녀들은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한 복된 성탄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찰) 메마른 나의 삶을 성탄의 향기와 생명으로 채우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메마른 나의 삶을 향기와 생명으로 채워주시기를 원합니다!

 

시편 80:3, 14-19

하나님, 우리를 회복시켜 주십시오. 우리가 구원을 받도록, 주님의 빛나는 얼굴을 나타내어 주십시오. 만군의 하나님, 우리에게 돌아오십시오.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보살펴 주십시오. 주님의 오른손으로 심으신 이 줄기와 주님께서 몸소 굳세게 키우신 햇가지를 보살펴 주십시오. 주님의 포도나무는 불타고 꺾이고 있습니다. 주님의 분노로 그들은 멸망해갑니다. 주님의 오른쪽에 있는 사람, 주님께서 몸소 굳게 잡아 주신 인자 위에, 주님의 손을 얹어 주십시오. 그리하면 우리가 주님을 떠나지 않을 것이니,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십시오. 만군의 하나님, 우리를 회복시켜 주십시오. 우리가 구원을 받도록, 주님의 빛나는 얼굴을 나타내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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