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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2월 5일(화)

관리자 2023-12-03 (일) 12:37 2년전 1759  

매일묵상 12월 5일(화)

 

이사야서 1:18-20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빛과 같다 하여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며, 진홍빛과 같이 붉어도 양털과 같이 희어질 것이다. 너희가 기꺼이 하려는 마음으로 순종하면, 땅에서 나는 가장 좋은 소산을 먹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거절하고 배반하면, 칼날이 너희를 삼킬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다.

 

(묵상)

대림절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용서와 회개 그리고 회복의 자리로 초청하시는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초청은 징벌과 심판의 초청이 아니라 용서의 초청입니다. 이 초청은 인간의 회개보다 앞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에 바탕을 둔 초청입니다. 즉 하나님은 용서를 미리 약속하시면서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초청을 당신은 어떻게 느끼고 있습니까?

 

이 초청에 순종하는 자들은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게 됩니다. 이 초청을 거절하는 자들은 용서의 은총을 누리지 못합니다. 인간의 회개는 구원의 필요조건이지만, 하나님의 용서는 구원의 충분조건입니다. 용서해 주시려고 당신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마음에 담아 보십시오. 잠시 머물러 감사의 기도를 올려드리십시오.

 

우리가 아기 예수를 기다리는 것보다 더 간절한 심정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용서의 식탁을 마련하시고 우리를 불러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섭리를 마음에 담고 기도의 자리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성찰) 매일 매 순간 하나님의 초청에 순종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용서와 구원의 식탁으로 나가기를 원합니다!

 

시편 33:18-22

그렇다. 주님의 눈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살펴보시며, 한결같은 사랑을 사모하는 사람들을 살펴보시고, 그들의 목숨을 죽을 자리에서 건져내시고, 굶주릴 때에 살려 주신다. 주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오, 우리의 방패이시니, 우리가 주님을 기다랍니다. 우리가 그 거룩한 이름을 의지하기에 우리 마음이 그분 때문에 기쁩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다랍니다. 주님, 우리에게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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