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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2월 4일(월)

관리자 2023-12-03 (일) 12:36 2년전 1774  

매일묵상 12월 4일(월)

 

이사야서 1:11-17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무엇하러 나에게 이 많은 재물을 바치느냐? 나는 이제 숫양의 번제물과 살진 짐승의 기름기가 지겹고, 나는 이제 수송아지와 어린 양과 숫염소의 피도 싫다. 너희가 나의 앞에 보이러 오지만, 누가 너희에게 그것을 요구하였느냐? 나의 뜰만 밟을 뿐이다! 다시는 헛된 제물을 가져 오지 말아라. 다 쓸모없는 것들이다. 분향하는 것도 나에게는 역겹고, 초하루와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참을 수 없으며, 거룩한 집회를 열어 놓고 못된 짓도 함께 하는 것을, 내가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나는 정말로 너희의 초하루 행사와 정한 절기들이 싫다. 그것들은 오히려 나에게 짐이 될 뿐이다. 그것들을 짊어지기에는 내가 너무 지쳤다. 너희가 팔을 벌리고 기도한다 하더라도, 나는 거들떠보지도 않겠다. 너희가 아무리 많이 기도를 한다 하여도 나는 듣지 않겠다. 너희의 손에는 피가 가득하다. 너희는 씻어라. 스스로 정결하게 하여라. 내가 보는 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을 버려라. 악한 일을 그치고, 옳은 일을 하는 것을 배워라. 정의를 찾아라. 억압받는 사람을 도와주어라. 고아의 송사를 변호하여 주고 과부의 송사를 변론하여 주어라.”

 

(묵상)

이사야 예언자는 주전 740년경부터 남유다 왕국의 수도 예루살렘에서 활동하였습니다. 타락한 왕국과 백성들의 삶을 보면서, 회개를 촉구하며 심판과 멸망을 경고하였습니다. 당시 유다 백성들은 많은 제물을 드리는 제사 행위를 통해, 하나님과 관계를 무난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언자는 제사나 제물보다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삶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쳐 주려 하였습니다. 당신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제사나 제물보다 순종하는 삶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까?

 

이사야 예언자는 연약하고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사회적 의무를 다하지 않은 채, 제사와 제물만 바치는 것은 하나님께 악한 일이 된다고 경고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악한 행실을 버리고, 연약한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버려야 할 악한 행실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사랑해야 할 연약한 이웃은 누구입니까?

 

위선적인 종교 행위와 악한 행실을 버리십시오. 순종과 사랑으로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다리며 준비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 땅 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종교적 의식보다 사랑의 실천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 앞에서 선하고 복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시편 24:3-5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며, 누가 그 거룩한 곳에 들어설 수 있느냐? 깨끗한 손과 해맑은 마음을 가진 사람, 헛된 우상에게 마음이 팔리지 않고, 거짓 맹세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고, 그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로부터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이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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