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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1월 30일(목)

관리자 2023-11-26 (일) 13:23 2년전 1807  

매일묵상 11월 30일(목)

 

이사야서 38:9-20

다음은, 유다 왕 히스기야가 병이 들었다가 그 병에서 회복된 다음에 읊은 시이다. 나는 한창 나이에 스올의 문으로 들어가는가 싶었다. 남은 여생을 빼앗긴다는 생각도 들었다. --- 나는 제비처럼 학처럼 애타게 소리 지르고, 비둘기처럼 구슬피 울었다. 나는 눈이 멀도록 하늘을 우러러보았다. --- 주님, 주님을 섬기고 살겠습니다. 주님만 섬기겠습니다. 저를 낫게 하여 주셔서, 다시 일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이 아픔이 평안으로 바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몸을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져 주시고, 주님께서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십니다. --- 제가 오늘 주님을 찬양하듯, 오직 살아 있는 사람만이 주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 주님, 주님께서 저를 낫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수금을 뜯으며,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사는 날 동안, 우리가 주님의 성전에서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묵상)

히스기야 왕의 시는 슬픔으로 시작하지만, 간구를 거쳐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다짐으로 마무리됩니다. 이 시는 히스기야 왕의 마음이 어떤 변화의 과정을 겪었는지 잘 보여 줍니다. 당신의 슬픔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간구는 무엇입니까? 당신의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습니까?

 

당신을 슬프게 하는 많은 사연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을 부르짖도록 이끄는 많은 삶의 필요와 요구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마무리되고 있습니까?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찬양과 감사를 가로막는 것은 무엇인가요?

 

어떤 슬픔이 있든, 얼마나 절박한 필요와 요구에 직면해 있든, 찬양으로 당신의 기도를 마무리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찬양으로 기도하는 당신의 삶을 감사와 기쁨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성찰) 나의 기도는 찬양과 감사로 마무리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복된 길로 이끌어 가시는 주님께 나의 삶을 맡깁니다!


시편 89:1-2, 5

내가 영원히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렵니다. 대대로 이어 가면서, 내 입으로 주님의 신실하심을 전하렵니다. 참으로 내가 말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굳게 서 있을 것이요, 주님께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하늘에 견고하게 세워 두실 것입니다.” --- 주님, 하늘은 주님이 행하신 기적을 찬양하게 하여 주십시오. 거룩한 회중은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하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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