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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1월 27일(월)

관리자 2023-11-26 (일) 13:09 2년전 1753  

매일묵상 11월 27일(월)

 

스가랴서 2:1-2, 10-12

내가 고개를 들어 보니, 측량줄을 가진 사람이 하나 나타났다. 내가 그에게 물었다. “어디로 가십니까?” 그가 나에게 대답하였다. “예루살렘을 재서, 그 너비와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알려고 간다.”

“도성 시온아, 기뻐하며 노래를 불러라. 내가 간다. 내가 네 안에 머무르면서 살겠다. 나 주의 말이다.” 그 날에 많은 이방 백성들이 주님께 와서 그의 백성이 될 것이며,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머무르시면서, 너희와 함께 사실 것이다. 그 때에야 너희는, 만군의 주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음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 거룩한 땅에서 유다를 특별한 소유로 삼으실 것이며, 예루살렘을 가장 사랑하는 도성으로 선택하실 것이다.

 

(묵상)

스가랴 예언자 앞에 측량줄을 가진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보낸 사람입니다. 그의 손에 들린 측량줄은 예루살렘의 너비와 길이를 재기 위한 것입니다. 측량줄로 예루살렘의 너비와 길이를 재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모자라거나 잘못된 것을 찾아서 벌을 주시려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의도는 예루살렘의 회복입니다. 측량줄로 길이와 너비를 재는 이유는 부족하고 모자라고 잘못된 부분을 찾아서, 올바르고 완전한 하나님의 도성을 세우려는 것입니다. 측량줄은 심판의 도구가 아니라 채움과 회복의 도구입니다. 채워주시고 회복시키시려고 오늘도 당신을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잠시 머무르십시오.

 

하나님은 회복된 예루살렘 도성에 머무르면서 함께 살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머무르시면서 함께 사신다면, 예루살렘 도성은 이 지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곳이 됩니다. 많은 이방 백성들이 주님의 백성이 됨으로써, 이스라엘 민족의 안전을 위협하는 적대 세력이 사라집니다. 결국 이 세상의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도성에서 화해와 평화와 일치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머무르시면서 함께 사시는 메시아의 왕국을 마음에 담아 보십시오. 어떤 울림이 일어납니까?

 

하나님은 측량줄을 통해 우리 삶의 부족하고 잘못된 부분을 일깨워 주십니다.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시고, 잘못된 부분을 올바르게 세워 주십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의 능력으로 회복된 믿음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 가장 사랑하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성찰) 채워져야 할 부분은? 바로 세워져야 할 부분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채워지고 회복되기 원합니다!

 

시편 72:22-26

나는 우둔하여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나는 다만, 주님 앞에 있는 한 마리 짐승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늘 주님과 함께 있으므로, 주님께서 내 오른손을 붙잡아 주십니다. 주님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해 주시고, 마침내 나를 주님의 영광에 참여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내가 주님과 함께 하니, 하늘로 가더라도, 내게 주님 밖에 누가 더 있겠습니까? 땅에서라도, 내가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내 몸과 마음이 다 시들어가도, 하나님은 언제나 내 마음에 든든한 반석이시요, 내가 받을 몫의 전부이십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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