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회원가입로그인
수련원안내 기도동산 신학마당 신앙과 예술 성서와 말씀 수련숲 알림란
 
 


매일묵상 23년 11월 24일(금)

관리자 2023-11-19 (일) 10:10 2년전 1755  

매일묵상 11월 24일(금)


요엘서 2:28-29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종들에게까지도 남녀를 가리지 않고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묵상)

하나님은 믿음의 자녀들에게 자신의 영을 부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창조 때부터 이미 우리 안에 와 있습니다. 하지만 날마다 새로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우리 모두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새롭게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이십시오. 마음을 열고 잠시 머무르십시오.

 

구약 시대에는 특별히 선택된 사람이나 예언자 혹은 제사장에게만 하나님의 영이 내린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모든 사람에게 영을 부어 주십니다. 특별히 종들에게까지도 남녀를 가리지 않고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고대 사회에서는 남녀 차별과 신분 차별이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들에게 남녀를 가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종들에게까지 하나님의 영이 내린다는 이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여졌을까요?

 

하나님의 영은 차별을 넘어서고 시대의 관습과 한계를 초월하도록 우리를 이끌어 갑니다. 하나님의 영을 지닌 사람은 시대의 한계를 초월하여 차별없는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십시오. 관용과 환대가 넘쳐나는 세상을, 환상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펼쳐 가십시오. 오늘도 새롭게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영을 기쁨으로 맞이하십시오.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찰)

관용과 환대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차별하지 않고, 차별받지 않는 삶을 이루기 원합니다!

 

시편 62:1-2

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을 기다림은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