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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1월 22일(수)

관리자 2023-11-19 (일) 10:08 2년전 1781  

매일묵상 11월 22일(수)

 

신명기 8:11-18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전하여 주는 주님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어기는 일이 없도록 하고,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하십시오. 당신들이 배불리 먹으며, 좋은 집을 짓고 거기에서 살지라도, 혹시라도 교만한 마음이 생겨서, 당신들을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내신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 당신들이 마음 속으로 ‘이 재물은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모은 것이라’ 고 생각할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그 언약을 이루시려고 오늘 이렇게 재산을 모으도록 당신들에게 힘을 주셨음을, 당신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묵상)

오늘 본문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춥고 배고팠던 광야 생활 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구했습니다. 모세는 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따뜻하고 좋은 집에서 배불리 먹으면서 살게 되었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게 될 것을 염려했습니다. 교만에 빠지지 말라는 모세의 경고를 마음에 새겨 보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지 말라는 말씀은 당신의 마음에 어떤 울림을 일으킵니까?

 

모세는 특별히 ‘이 재물은 내 능력과 내 힘으로 모은 것이라’하는 교만한 생각에 빠지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모세의 의도는 ‘하나님이 힘을 주셔서 모든 일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꼭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지나온 삶 속에서 하나님이 힘을 주셔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까? 그 경험을 통해 어떤 깨달음을 얻었습니까? 그 경험은 오늘 당신이 처한 삶의 현실에 어떤 의미를 주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의 평안함 속에서, 고난과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의 손길을 구했던 간절함을 잊어버리는 것은 누구나 쉽게 빠져드는 함정입니다. 지나온 삶 속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있었음을 늘 기억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삶의 안락함과 성공이 가져다주는 교만함에 빠지지 않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날마다 겸손히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살겠습니다!

 

시편 146:3-5

너희는 힘 있는 고관을 의지하지 말며, 구원할 능력이 없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라. 사람은 숨 한 번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니, 그가 세운 모든 계획이 바로 그날로 다 사라지고 만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고 자기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희망을 거는 사람은, 복이 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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