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1월 20일(월)
신명기 4:9-10
당신들은 오로지 삼가 조심하여, 당신들의 눈으로 본 것들을 잊지 않도록 정성을 기울여 지키고, 평생 동안 당신들의 마음 속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또한 그것을 당신들의 자손에게 길이 알리십시오. 당신들이 호렙 산에서 당신들의 하나님이신 주님 앞에 섰던 날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백성을 나에게로 불러 모아라. 내가 그들에게 나의 말을 들려 주어서, 그들이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나를 경외하는 것을 배우고, 또 이것을 그들의 아들딸에게 가르치게 하려고 한다.’
(묵상)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이 받은 은혜의 사건들을 잊지 말고, 이집트 탈출과 광야 생활 중에 겪은 기적같은 일들이 마음 속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합니다. 당신이 겪은 은혜의 사건이나 기적같은 일들을 마음에 떠올려 보십시오. 잠시 머물러 감사의 기도를 올려드리십시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겪은 은혜의 사건과 기적같은 일들이 그들의 후손들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셨습니다. 당신이 겪은 은혜의 사건과 기적같은 일들이 후손들에게 전해지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도록 정성을 기울이고,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지도록 가르치며 삶의 모범을 보이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지혜와 복의 원천임을 잊지 마십시오. 당신의 남은 삶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에 이르기까지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성찰) 꼭 기억하면서 다음 세대에 전해 주어야 할 은혜의 사건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마음에 새기며 다음 세대에 전하겠습니다!
시편 130:5-8
내가 주님을 기다린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며 내가 주님의 말씀만을 바란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림이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 진실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 이스라엘아,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주님께만 인자하심이 있고, 속량하시는 큰 능력은 그에게만 있다. 오직, 주님만이 이스라엘을 모든 죄에서 속량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