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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1월 16일(목)

관리자 2023-11-12 (일) 09:56 2년전 1769  

매일묵상 11월 16일(목)

 

학개서 2:15-19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최근에 일어난 일들을 돌이켜 보아라. 주의 성전을 아직 짓지 않았을 때에, 너희 형편이 어떠하였느냐? 스무 섬이 나는 밭에서는 겨우 열 섬 밖에 못 거두었고, 쉰 동이가 나는 포도주 틀에서는 겨우 스무 동이 밖에 얻지 못하였다. 내가 너희를 깜부기병과 녹병으로 쳤다. 너희 손으로 가꾼 모든 농작물을 우박으로 쳤다. 그런데도 너희 가운데서 나에게로 돌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 주의 말이다. 너희는 부디 오늘, 아홉째 달 이십사 일로부터 주의 성전 기초를 놓던 날까지 지나온 날들을, 마음 속으로 곰곰이 돌이켜 보아라. 곳간에 씨앗이 아직도 남아 있느냐? 이제까지는 포도나무나 무화과나무나 석류나무나 올리브 나무에 열매가 맺지 않았으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내리겠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학개 예언자를 통해, 중단된 성전 재건공사를 다시 시작하도록 계속 독려하십니다. 각자 생존에 급급하여 성전을 등한시하였으나, 우선순위가 잘못되어 있었으므로, 각종 병충해로 수확물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성전공사를 재개하는 그 날부터 (오늘부터는) 복을 내려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성전공사를 다시 시작하는 그 날 이후, 불행과 저주는 물러가고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당신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삶의 우선순위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살펴보십시오. 잘못된 우선순위를 바로잡기 위해 당신이 내려야 할 결단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성전이 완공된 후에 복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성전 재건을 시작하는 단계부터 먼저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성전 재건의 명령은 복 주시기 위한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복은 조건이 충족되어야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명령에 순종하려고 애쓰는 삶의 과정에 하나님의 복은 이미 임하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있습니까? 그 명령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순종으로 응답하며 살아가기로 결단하십시오. 오늘부터, 작은 것이라도, 구체적으로 실천하십시오. 오늘부터 당신은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의 복을 ‘오늘부터’ 누리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것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오늘부터 복된 삶을 누리기 원합니다!

 

시편 26:8-12

주님, 주님께서 계시는 집을 내가 사랑합니다. 주님의 영광이 머무르는 그 곳을 내가 사랑합니다. 나의 이 목숨을 죄인의 목숨과 함께 거두지 말아 주십시오. 나의 이 생명을 살인자들의 생명과 함께 거두지 말아 주십시오. 그들의 왼손은 음란한 우상을 들고 있고, 그들의 오른손은 뇌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깨끗하게 살려고 하오니, 이 몸을 구하여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 내가 선 자리가 든든하오니, 예배하는 모임에서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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