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1월 14일(화)
학개서 1:12-14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과 남아 있는 모든 백성이, 주 그들의 하나님이 하신 말씀과, 주 하나님이 보내신 학개 예언자가 한 말을 따랐다. 백성은 주님을 두려워하였다. 주님의 특사 학개는,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백성에게 전하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나 주의 말이다.” 주님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 유다 총독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의 마음과 남아 있는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그래서 백성이 와서 그들의 하나님 만군의 주님의 성전을 짓는 일을 하였다.
(묵상)
학개 예언자는 중단 되었던 성전재건 사업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당시 총독 스룹바벨을 비롯하여 여호수아 대제사장과 모든 백성들이 학개 예언자의 말을 따랐습니다. 학개 예언자는 행복한 예언자였습니다. 구약의 수많은 예언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학개 예언자가 전한 말씀에 사람들은 순종하였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켰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결국 주님의 성전을 짓는 일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순종으로 응답하는 백성들을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기뻐하는 학개 예언자의 심정을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느낌은 어떠합니까?
사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응답한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귀 기울여 듣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감동하실 때, 순종으로 응답하는 사람은 지혜로우며 위대합니다. 당신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지도자와 백성들이 한마음이 되어 예언자가 전해 준 말씀을 경청하고 실천함으로써, 주님의 성전은 다시 세워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순종할 때, 우리의 삶은 행복과 지혜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실 때마다, 순종으로 응답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경청과 순종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기 원합니다!
시편 36:6-10
주님의 의로우심은 우람한 산줄기와 같고, 주님의 공평하심은 깊고 깊은 심연과도 같습니다. 주님, 주님은 사람과 짐승을 똑같이 돌보십니다. 하나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어찌 그리 값집니까? 사람들이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하여 숨습니다. 주님의 집에 있는 기름진 것으로 그들이 배불리 먹고, 주님이 그들에게 주님의 시내에서 단물을 마시게 합니다. 생명의 샘이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빛을 받아 환히 열린 미래를 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주님께서 친히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마음이 정직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의를 변함없이 베풀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