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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7월 17일(월)

관리자 2023-07-16 (일) 09:37 3년전 1969  

매일묵상 7월 17일(월)

 

사무엘기하 6:6-10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렀을 때에, 소들이 뛰어서 궤가 떨어지려고 하였으므로, 웃사가 손을 내밀어 하나님의 궤를 꼭 붙들었는데, 주 하나님이 웃사에게 진노하셔서 거기에서 그를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었다. 주님께서 그렇게 급격히 웃사를 벌하셨으므로, 다윗이 화를 내었다. 그래서 그 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베레스 웃사라고 한다. 그 날 다윗은 이 일 때문에 주님이 무서워서 “이래서야 내가 어떻게 주님의 궤를 내가 있는 곳으로 옮길 수 있겠는가?” 하였다. 그래서 다윗은 주님의 궤를 ‘다윗 성’으로 옮기지 않고, 가드 사람 오벳에돔의 집으로 실어 가게 하였다.

 

(묵상)

하나님의 궤를 수레에 싣고 다윗 성으로 옮기는 과정에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수레를 끌던 소들이 날뛰는 바람에 궤가 떨어지려 하였고, 이것을 붙들기 위해 손을 내밀었던 웃사가 죽게 된 것입니다. 웃사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궤를 모시려 하였으나,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때로 잘 하려고 애쓴 일들로 인해 큰 낭패를 경험합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결과에 대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인정하는 마음의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당신이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었던 일들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지금 당신의 반응은 어떠합니까?

 

다윗 왕은 이 일로 인해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표현들은 다윗 왕이 아직 하나님의 궤를 모시기 위해 필요한 준비를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다윗 왕은 왕국의 구심점을 확립하기 위해 성급히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웃사가 희생된 것은 불행한 일이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다윗 왕은 더욱 신중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궤를 모시기 위한 준비를 하게 됩니다. 당신에게 아직도 준비되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기를 구하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말씀 묵상과 침묵 기도를 통해 우리의 영성은 더 깊어지고 넓어집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는 더 크고 풍성한 은혜의 자리로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의 말씀을 담기 위한 마음의 그릇이 충분하게 준비되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더 깊어지고 넓어지기 원합니다!

 

시편 85:8-9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내가 듣겠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평화를 약속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백성 주님의 성도들이 망령된 데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진정으로 평화를 주실 것입니다. 참으로 주님의 구원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가까이 있으니, 주님의 영광이 우리 땅에 깃들 것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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