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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7월 14일(금)

관리자 2023-07-09 (일) 09:33 3년전 1939  

매일묵상 7월 14일(금)

 

사무엘기하 6:1-5

다윗이 다시 이스라엘에서 정병 삼만 명을 징집하여서, 그들을 모두 이끌고 유다의 바알라로 올라갔다. 거기에서 하나님의 궤를 옮겨 올 생각이었다. 그 궤는 그룹들 위에 앉아 계신 만군의 주님의 이름으로 부르는 궤였다. 그들이 언덕 위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꺼내서, 새 수레에 싣고 나올 때에, 아비나답의 두 아들 웃사와 아히요가 그 새 수레를 몰았다. 그들이 산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싣고 나올 때에, 아히요는 궤 앞에서 걸었고, 다윗과 이스라엘의 모든 가문은, 온 힘을 다하여서, 잣나무로 만든 온갖 악기와 수금과 거문고를 타며, 소구와 꽹과리와 심벌즈를 치면서, 주님 앞에서 기뻐하였다.

 

(묵상)

다윗은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왕으로 인정받음으로써 정치적인 안정을 이루었고, 두 번에 걸친 블레셋 군대의 침략을 물리침으로써 군사적인 안정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미완의 과업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궤를 다윗 성인 예루살렘 성으로 옮기는 일이었습니다. 다윗은 블레셋 사람들을 물리치자마자 정병 삼만 명을 징집하여 언덕 위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정치적인 안정과 군사적인 승리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을 이끌어 가는 것이 더 중요하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삶의 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까? 말씀이 삶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궤가 아비나답의 집에서 실려 나와 왕국의 중심으로 옮겨지는 장면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삶 중심으로 들어와 자리잡는 장면을 마음 속으로 그리면서 잠시 머무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중심을 잃어버린 승리와 성공은 더 큰 실패를 불러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중심으로 여기며 믿음을 붙잡고 나아가는 사람이 되기로 결단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나의 삶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자리 잡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시편 32:8-11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가야 할 길을 내가 너에게 지시하고 가르쳐 주마. 너를 눈여겨 보며 너의 조언자가 되어 주겠다.” “너희는 재갈과 굴레를 씌워야만 잡아 둘 수 있는 분별없는 노새나 말처럼 되지 말아라.” 악한 자에게는 고통이 많으나,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한결같은 사랑이 넘친다. 의인들아, 너희는 주님을 생각하며, 즐거워하고 기뻐하여라. 정직한 사람들아, 너희는 다 함께 기뻐 환호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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