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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7월 12일(수)

관리자 2023-07-09 (일) 09:32 3년전 2010  

매일묵상 7월 12일(수)

 

사무엘기하 5:6-12

다윗 왕이 부하들을 거느리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땅에 사는 여부스 사람을 치려고 하니, 그들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에 들어올 수 없다. 눈 먼 사람이나 다리 저는 사람도 너쯤은 물리칠 수 있다.” 그들은, 다윗이 그 곳으로는 들어올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 다윗은 그 산성을 점령하고 나서, 그 산성에 살면서, 그 이름을 ‘다윗 성’ 이라고 하였다. 그가 성을 쌓았는데, 밀로에서부터 안쪽으로 성을 쌓았다. 만군의 주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다윗이 점점 더 강대해졌다.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절단과 함께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보내어서, 다윗에게 궁궐을 지어 주게 하였다. 다윗은, 주님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굳건히 세워 주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번영하게 하시려고 자기의 나라를 높여 주신 것을, 깨달아 알았다.

 

(묵상)

여부스 사람들의 성읍은 다윗 당시에 이미 천 년 이상 된 난공불락의 요새였습니다. 그들은 눈 먼 사람이나 다리 저는 사람이라도 그 성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 왕은 어리석은 자만에 빠져 있는 여부스 사람들을 물리치고 그 성을 점령하여 새 왕국의 수도로 삼았습니다. 여부스 사람들의 어리석은 자만을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 안에 어리석은 자만이 자리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교만한 자들의 성읍은 이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거룩한 하나님의 도성인 ‘시온 성’ 이 되었습니다. 축복과 번영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윗 왕은 커져가는 자신의 권력을 자기 영광을 위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 자기에게 그런 권력을 주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신의 삶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들이 무엇인지 돌아보십시오. 당신의 삶을 통해 이루어야 할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어리석은 자만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맞이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의 삶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기 원하십니다. 성령님께서 당신의 몸과 마음에 힘과 능력을 부어 주십니다.

 

(성찰) 내 삶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거룩한 도성으로 변화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내 삶을 드리겠습니다!

 

시편 15:1-5

주님, 누가 주님의 장막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님의 거룩한 산에 머무를 수 있겠습니까? 깨끗한 삶을 사는 사람,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는 사람, 혀를 놀려 남의 허물을 들추지 않는 사람, 친구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 이웃을 모욕하지 않는 사람,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를 경멸하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맹세한 것은 해가 되더라도 깨뜨리지 않고 지키는 사람입니다. 높은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않으며, 무죄한 사람을 해칠세라 뇌물을 받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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