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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6월 2일(금)

관리자 2023-05-28 (일) 10:09 3년전 1968  

매일묵상 6월 2일(금)

 

신명기 17:14-20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주시는 그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고 살 때에, 주위의 다른 모든 민족같이 당신들도 왕을 세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든, 당신들은 반드시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을 당신들 위에 왕으로 세워야 합니다. 당신들은 겨레 가운데서 한 사람을 왕으로 세우고, 같은 겨레가 아닌 외국 사람을 당신들의 왕으로 세워서는 안됩니다. 왕이라 해도 군마를 많이 가지려고 해서는 안 되며, --- 왕은 또 많은 아내를 둠으로써 그의 마음이 다른 데로 쏠리게 하는 일이 없어야하며, 자기 것으로 은과 금을 너무 많이 모아서도 안됩니다. 왕위에 오른 사람은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 보관되어 있는 이 율법책을 두루마리에 옮겨 적어, 평생 자기 옆에 두고 읽으면서, 자기를 택하신 주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과 규례를 성심껏 어김없이 지켜야 합니다. 마음이 교만해져서 자기 겨레를 업신여기는 일도 없고, 그 계명을 떠나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도 않으면, 그와 그의 자손이 오래도록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게 될 것입니다.

 

(묵상)

오늘 본문은 미래의 왕이 지켜야 할 일에 관한 말씀입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하나님이 부여하신 생명을 누리며 그 섭리 안에서 주체적으로 반응하며 살아가는 자유인이고, 하나님이 선택하여 세우신 왕 같은 제사장들이므로, 우리 개인의 삶에 해석하여 적용해야 할 말씀이기도 합니다. 생명의 왕 노릇 하면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정체성의 뿌리를 구원의 감격과 감사에 두고 있습니다. (같은 겨레) 믿음의 사람들은 권력이나 재물을 탐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군마, 배우자, 은과 금) 무엇보다 겸손한 성품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평생 자기 옆에 두고 읽으면서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율법의 두루마리) 당신이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기대를 마음에 담아 보십시오. 하나님의 기대에 당신은 어떻게 응답하고 있습니까?

 

고대의 왕들은 하나님이 택하신 지도자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게 백성들을 이끌어 가는 것이 왕의 책무였습니다. 우리 시대의 지도자들도 하나님의 뜻과 섭리 안에 있습니다. 잠시 머물러 이 시대의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를 올려드리십시오.

 

하나님이 당신 인생의 왕이심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평생 옆에 두고 읽으면서, 그 말씀대로 살아가기로 다짐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 나라의 참 자유인으로 살아가도록 이끄시며, 다음 세대가 기쁨과 평안을 누리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성찰)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아가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겸손하게 살기 원합니다!

 

시편 143:8

내가 주님을 의지하니, 아침마다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의 말씀을 듣게 해주십시오. 내 영혼이 주님께 의지하니, 내가 가야 할 길을 알려 주십시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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