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5월 31일(수)
신명기 12:8-12
오늘 여기에서는 우리가 저마다 자기의 소견대로 예배를 드리지만, 거기에 가서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유산으로 주시는 땅에 아직 이르지 못하고, 그 곳에서 누릴 안식을 아직 얻지 못한 지금은, 당신들이 소견대로 합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요단 강을 건너가서,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유산으로 주시는 땅에 정착할 때에는, 또 주님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적들의 위협을 물리치시고, 당신들에게 안식을 주셔서, 당신들을 평안히 살게 하실 그 때에는, 당신들은, 내가 당신들에게 명한 모든 것 곧 번제물과 화목제물과 십일조와 높이 들어 바치는 곡식제물과 주님께 바치기로 서원한 모든 서원제물을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두려고 선택하신 그 곳으로 가지고 가서 바쳐야 합니다. 거기에서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앞에 모시고 즐거워하십시오. 당신들만이 아니라, 당신들의 자녀들, 남종과 여종, 당신들처럼 차지할 몫이나 유산도 없이 성 안에서 사는 레위 사람을 다 불러서 함께 즐거워하십시오.
(묵상)
광야 시절의 예배와 약속의 땅에 정착한 후에 드리는 예배는 달라야 합니다. 광야에서는 모든 것이 유동적이고, 일시적이고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단 강을 건너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에 정착하였을 때 모든 것은 달라졌습니다. 환경과 상황의 변화에 따라 예배도 변화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광야의 떠돌이 시절에는 제물들을 제대로 드리지 못했지만, 정착 후 안식과 풍요를 누리게 되었을 때 온전한 제물을 드려야 한다는 것을 모세를 통해 말해 줍니다. 단순히 많은 제물을 드려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 상황에 맞게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예배가 환경과 상황에 맞게 잘 드려지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하나님의 뜻에 맞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안식과 풍요 속에서 드리는 예배는 반드시 공동체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 특히 연약한 자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자녀들은 물론, 남종과 여종, 유산이 없는 레위 사람들과 함께 즐거워하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 보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당신이 함께 즐거워하며 예배공동체를 이루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광야에서든 약속의 땅에서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본질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예배자가 되기로 결단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최선을 다해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며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의 뜻에 맞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참된 예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시편 28:7, 9
주님은 나의 힘, 나의 방패이시다. 내 마음이 주님을 굳게 의지하였기에, 주님께서 나를 건져주셨다. 내 마음 다하여 주님을 기뻐하며 나의 노래로 주님께 감사하련다. 주님의 백성을 구원하여 주십시오. 주님의 소유인 이 백성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영원토록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그들을 보살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