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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6월 22일(목)

관리자 2023-06-18 (일) 12:52 3년전 1975  

매일묵상 6월 22일(목)

 

사무엘기상 15:24-30

사울이 사무엘에게 간청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의 명령과 예언자께서 하신 말씀을 어겼습니다. 내가 군인들을 두려워하여, 그들이 하자는 대로 하였습니다. 제발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나와 함께 가셔서, 내가 주님께 경배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함께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임금님께서 주님의 말씀을 버리셨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이미 임금님을 버리셔서, 임금님이 더 이상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있을 수 없도록 하셨습니다.” --- 사울이 간청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백성 이스라엘과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제발 나의 체면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나와 함께 가셔서, 내가, 예언자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경배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묵상)

사울 왕의 회개는 위선적입니다. 그는 죄인임을 고백하면서도, 그 죄의 책임을 다른 사람(군인들)에게 떠넘기려 합니다. 그는 또한 죄를 인정하면서도, 이스라엘 백성들과 장로들 앞에서 체면을 세워 달라고 간청합니다. 진정한 회개에 이르지 못하는 사울의 태도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 앞에 선 당신의 태도는 어떻습니까?

 

사울 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나의 백성’이라고 지칭합니다. 사울 왕은 하나님보다 군인들과 백성들에게 더 많은 신경을 씁니다. 그런 사울 왕의 입에서 ‘주님께 경배할 수 있게’ 해 달라는 말이 계속 나옵니다. ‘주님 경배’를 내세우는 사울 왕의 진정한 동기는 무엇일까요?

 

이스라엘 백성이 사울 왕의 개인 소유물이 아닌 것처럼, 오늘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 역시 내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기적 개인주의에서 비롯된 숨겨진 동기에서 자유롭게 벗어나서, 진실하고 겸손하게 고백하며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당신은 진정한 성찰과 회개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성찰) 나의 숨겨진 동기는 무엇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진실하고 겸손한 고백으로 주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시편 65:1-4

하나님, 시온에서 주님을 찬양함이 마땅한 일이니, 우리가 주님께 한 서원을 지키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육신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주님께로 나아옵니다. 저마다 지은 죄 감당하기에 너무 어려울 때에, 오직 주님만이 그 죄를 용서하여 주십니다. 주님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시어 주님의 뜰에 머물게 하신 그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집,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온갖 좋은 복으로 만족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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