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5월 1일(월)
예레미야서 30:1-3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는 내가 너에게 한 말을 모두 책에 기록하여라. 나 주의 말이다. 보아라, 반드시 그 때가 올 터이니, 그 때가 되면, 내가 포로로 잡혀 간 나의 백성을 다시 이스라엘과 유다로 데려오겠다. 나 주가 말한다.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준 땅으로 그들을 돌아오게 하여, 그들이 그 땅을 차지하게 하겠다.
(묵상)
예레미야는 두 강대국(바빌로니아와 이집트) 사이에 끼어 갈팡질팡하는 남유다 왕국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내가 한 말을 모두 책에 기록하여라’ 하셨습니다. 기록은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고, 잊지 않고 전해주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잊지 않고 삶 속에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그 말씀을 삶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예레미야가 기록해야 할 하나님 말씀의 핵심은 ‘포로로 잡혀간 나의 백성을 다시 이스라엘과 유다로 데려오겠다’입니다. 예레미야 시대에 아직 왕국은 멸망하지 않았고, 포로로 잡혀가지도 않았지만, 앞으로 닥쳐올 멸망과 심판을 지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육체의 포로로, 물질의 포로로, 수많은 관계의 포로처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약속은 유효합니다. 회복과 희망의 약속을 마음에 품고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희망과 용기를 얻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이르게 됩니다. 또한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도 하나님 나라의 능력과 은혜를 누립니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나를 사로잡고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은 무엇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회복의 약속을 믿으며 앞으로 나가기 원합니다!
시편 125:1-2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시온 산과 같아서, 흔들리는 일이 없이 영원히 서 있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이, 주님께서도 당신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감싸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