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회원가입로그인
수련원안내 기도동산 신학마당 신앙과 예술 성서와 말씀 수련숲 알림란
 
 


매일묵상 23년 2월 24일(금)

관리자 2023-02-19 (일) 12:46 3년전 2124  

매일묵상 2월 24일(금)

 

요나서 4:6-11

주 하나님이 박 넝쿨을 마련하셨다. 주님께서는, 그것이 자라올라 요나의 머리 위에 그늘이 지게 하여, 그를 편안하게 해주셨다. 박 넝쿨 때문에 요나는 기분이 무척 좋았다. 그러나 다음날 동이 틀 무렵, 하나님이 벌레를 한 마리 마련하셨는데, 그것이 박 넝쿨을 쏠아 버리니, 그 식물이 시들고 말았다. 해가 뜨자, 하나님이 찌는 듯이 뜨거운 동풍을 마련하셨다. 햇볕이 요나의 머리 위로 내리쬐니, 그는 기력을 잃고 죽기를 자청하면서 말하였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하나님이 요나에게 말씀하셨다. “박 넝쿨이 죽었다고 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 요나가 대답하였다. “옳다뿐이겠습니까? 저는 화가 나서 죽겠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수고하지도 않았고, 네가 키운 것도 아니며, 그저 하룻밤 사이에 자라났다가 하룻밤 사이에 죽어 버린 이 식물을 네가 그처럼 아까워 하는데, 하물며 좌우를 가릴 줄 모르는 사람들이 십이만 명도 더 되고 짐승들도 수없이 많은 이 큰 성읍 니느웨를, 어찌 내가 아끼지 않겠느냐?”

 

(묵상)

요나는 박 넝쿨 때문에 기분이 좋았다가, 뜨거운 햇볕 때문에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낫겠다면서 화를 냅니다. 요나와 같은 상황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니느웨 성읍의 많은 사람과 수많은 짐승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해 보십시오. ‘어찌 내가 아끼지 않겠느냐?’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되새기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니느웨 성읍의 많은 사람과 짐승들도, 불평하며 화를 내는 요나도, 모두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습니다. 믿음의 자녀들은 매일매일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그 사랑을 새롭게 느끼면서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불순종과 분노에서 벗어나 사랑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요나의 마음인가 하나님의 마음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사랑의 열매를 맺으며 살겠습니다!

 

시편 31:19-20, 23-24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주시려고 주님께서 마련해 두신 복이 어찌 그리도 큰지요? 주님께서는 주님께로 피하는 사람들에게 복을 베푸십니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복을 베푸십니다. 주님은 그들을 주님의 날개 그늘에 숨기시어 거짓말을 지어 헐뜯는 무리에게서 그들을 지켜 주시고, 그들을 안전한 곳에 감추시어 말다툼하는 자들에게서 건져 주셨습니다.

주님을 믿는 성도들아, 너희 모두 주님을 사랑하여라. 주님께서 신실한 사람은 지켜 주시나, 거만한 사람은 가차없이 벌하신다.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아, 힘을 내어라. 용기를 내어라.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