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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4월 13일(목)

관리자 2023-04-09 (일) 09:57 3년전 1979  

매일묵상 4월 13일(목)

 

에스겔서 37:2-14

그가 나를 데리고 그 뼈들이 널려 있는 사방으로 다니게 하셨다. --- 그것들은 아주 말라 있었다. 그가 내게 물으셨다.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주 하나님, 주님께서는 아십니다.” 그가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뼈들에게 대언하여라. --- ‘너희 마른 뼈들아, --- 내가 너희 속에 생기를 불어넣어, 너희가 다시 살아나게 하겠다. ---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명을 받은 대로 대언하였다. 내가 대언을 할 때에 무슨 소리가 났다. 보니, 그것은 뼈들이 서로 이어지는 요란한 소리였다. 내가 바라보고 있으니, 그 뼈들 위에 힘줄이 뻗치고, 살이 오르고, 살 위로 살갗이 덮였다. 그러나 그들 속에 생기가 없었다. 그 때에 그가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는 ---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렇게 일러라. ‘--- 너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불어와서 --- 그들이 살아나게 하여라.’” --- 그래서 그들이 곧 살아나 제 발로 일어나서 서는데, 엄청나게 큰 군대였다. 그 때에 그가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이 뼈들이 바로 이스라엘 온 족속이다.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뼈가 말랐고, 우리의 희망도 사라졌으니, 우리는 망했다’ 한다.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 백성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무덤 속에서 너희를 이끌어 내고, 너희를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겠다. --- 내가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서 너희가 살 수 있게 하고, 너희를 너희의 땅에 데려다가 놓겠으니,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나 주가 말하고 그대로 이룬 줄을 알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묵상)

에스겔 예언자는 마른 뼈들이 생기를 얻어 큰 군대가 되어 일어서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이 환상은 바벨론 포로 생활 중에 절망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희망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나타난 것입니다. 당신의 희망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희망이 생기를 얻어 큰 군대처럼 일어나는 모습을 마음에 그리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하나님은 바벨론의 무덤을 열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끌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돌무덤을 열어 부활의 신비를 여인들과 제자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무덤 같은 현실 속에 찾아오셔서, 마른 뼈 같이 되어버린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생기가 당신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까?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부활의 은총과 능력을 경험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큰 군대처럼 일어서서 하나님 나라를 향해 힘차게 행진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이 불어 넣어 주시는 생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무덤에서 나와 하나님 나라로 행진하기를 원합니다!

 

시편 35:10

주님, 주님과 같은 분이 누굽니까? 주님은 약한 사람을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며, 가난한 사람과 억압을 받는 사람을 약탈하는 자들에게서 건지십니다. 이것은 나의 뼈 속에서 나오는 고백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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