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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4월 6일(목)

관리자 2023-04-02 (일) 12:53 3년전 2062  

매일묵상 4월 6일(목)

 

예레미야서 20:9-11

‘이제는 주님을 말하지 않겠다. 다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외치지 않겠다’ 하고 결심하여 보지만, 그 때마다, 주님의 말씀이 나의 심장 속에서 불처럼 타올라 뼛속에까지 타들어 가니, 나는 견디다 못해 그만 항복하고 맙니다. 수많은 사람이 수군거리는 소리를 나는 들었습니다. ‘예레미야가 겁에 질려 있다. 너희는 그를 고발하여라. 우리도 그를 고발하겠다’ 합니다. 나와 친하던 사람들도 모두 내가 넘어지기만을 기다립니다. ‘혹시 그가 실수를 하기라도 하면, 우리가 그를 덮치고 그에게 보복을 하자’ 합니다. 그러나 주님, 주님은 내 옆에 계시는 힘센 용사이십니다. 그러므로 나를 박해하는 사람들이, 힘도 쓰지 못하고 쓰러질 것입니다. 이처럼 그들이 실패해서, 그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 큰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묵상)

오늘 본문은 예레미야가 느끼는 고통과 갈등을 잘 보여 줍니다. 남유다 왕국의 사람들은 예레미야가 전하는 예언의 말씀을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예레미야를 고발하기 위해 그가 실수하거나 넘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은 예수님 시대에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헤롯 일당과 협력하면서 예수님을 체포할 구실을 찾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었던 상황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버지의 뜻대로 해주십시오’라고 기도하시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예레미야 역시, 자기 심장 속에서 불처럼 타오르는 주님의 말씀을 느끼면서, 하나님의 뜻에 항복하고 말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항복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예레미야는 자신이 전한 예언이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임을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힘센 용사처럼 믿음의 자녀들을 곁에서 지켜 주실 것이며, 적대자들과 배신자들은 힘도 쓰지 못하고 쓰러지게 될 것입니다. 당신 곁에서 힘센 용사처럼 당신을 지켜 주시는 하나님을 느껴 보십시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받아들이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예레미야의 항복과 예수님의 순종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따라야 할 믿음의 모범입니다. 믿음 안에서 일어나는 항복과 순종은 당신의 삶에 행복과 자유와 평안을 가져다줍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항복하고 순종하기로 결단하십시오. 성령님께는 당신이 고통과 갈등을 이겨내고 고난의 언덕을 넘어서 부활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항복과 순종의 모범을 따르기 위해 내려야 할 결단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과 함께 고난의 언덕을 넘어가겠습니다!

 

시편 102:26-28

하늘과 땅은 모두 사라지더라도, 주님만은 그대로 계십니다. 그것들은 모두 옷처럼 낡겠지만, 주님은 옷을 갈아입듯이 그것들을 바꾸실 것이니, 그것들은 다만,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주님의 햇수에는 끝이 없습니다. 주님의 종들의 자녀는 평안하게 살 것이며, 그 자손도 주님 앞에 굳건하게 서 있을 것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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