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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3월 31일(금)

관리자 2023-03-26 (일) 09:13 3년전 2101  

매일묵상 3월 31일(금)

 

예레미야서 10:12-16

권능으로 땅을 만드시고, 지혜로 땅덩어리를 고정시키시고, 명철로 하늘을 펼치신 분은 주님이시다. 주님께서 호령을 하시면, 하늘에서 물이 출렁이고, 땅 끝에서 먹구름이 올라온다. 주님은 번개를 일으켜 비를 내리시며, 바람 창고에서 바람을 내보내신다. 사람은 누구나 어리석고 지식이 모자란다. 은장이는 자기들이 만든 신상 때문에 모두 수치를 당한다. 그들이 금속을 부어서 만든 신상들은 속임수요, 그것들 속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허황된 것이요, 조롱거리에 지나지 않아서, 벌을 받을 때에는 모두 멸망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야곱의 유산이신 주님은, 그런 것들과는 전혀 다르시다. 그분은 만물을 지으신 분이시요, 이스라엘을 당신의 소유인 지파로 삼으신 분이시다.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주’ 이시다.

 

(묵상)

예언자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람의 어리석음을 지적합니다. 사람의 어리석음이란 눈에 보이는 우상 같은 것들을 믿고 의지하려는 태도를 말합니다. 오늘 우리 시대에는 세속적인 물질의 힘을 믿고 부동산이나 현금이나 주식 같은 재산에 자신의 미래를 의지하려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재산의 많고 적음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려 합니다. 이런 태도는 하나님보다 세속적인 물질의 힘을 더 크고 중요한 것으로 여기는 마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속 기준을 살펴보십시오. 눈에 보이거나 손에 잡히는 것에 의지하려는 어리석음이 마음 깊이 자리 잡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이 세상을 지으신 분이시며, 믿음의 자녀들을 그분의 소유로 삼으신 분입니다. 그분의 소유로 삼으셨다는 말에는, 믿음의 자녀들을 사랑하시며, 그 자녀들의 삶을 끝까지 책임져 주신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의 삶을 끝까지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십시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찬양하며 감사의 기도를 올려드리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끝까지 붙들어 주시며 복된 길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버려야 할 우상은 무엇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의지하며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시편 23:1-6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잔칫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 부으시어 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 주시니, 내 잔이 넘칩니다. 진실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나는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 영원히 그 곳에서 살겠습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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