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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9월 8일(금)

관리자 2023-09-03 (일) 10:18 3년전 1900  

매일묵상 9월 8일(금)

 

열왕기상 17:1-6

길르앗의 디셉에 사는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내가 다시 입을 열기까지 앞으로 몇 해 동안은, 비는커녕 이슬 한 방울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이 곳을 떠나서, 동쪽으로 가거라. 그리고 거기 요단 강 동쪽에 있는 그릿 시냇가에 숨어서 지내며, 그 시냇물을 마셔라. 내가 까마귀에게 명하여서, 네게 먹을 것을 날라다 주게 하겠다.” 엘리야는 주님의 말씀대로 가서, 그대로 하였다. 그는 곧 가서, 요단 강 앞에 있는 그릿 시냇가에 머물렀다.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다 주었고, 저녁에도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물은 그 곳 시냇물을 마셨다.

 

(묵상)

북 왕국 이스라엘의 암울한 역사가 이어집니다. 여로보암 왕 이래로 7대 왕 아합시대까지 왕조는 세 번이나 뒤집어졌습니다. 왕들은 후대로 내려갈수록 주님 보시기에 점점 더 악한 일들을 저질렀습니다. 아합 왕은 시돈 왕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왕과 왕비의 타락으로 극심한 우상숭배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열왕기상 16:30-33) 우리 시대의 우상숭배는 어떤 모습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 안에는 어떤 우상이 자리 잡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왕과 백성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려 하셨습니다. 엘리야는 왕의 잘못을 경고하는 예언의 말씀을 전하고 그릿 시냇가로 피신했습니다. 하나님은 까마귀를 통해 엘리야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죄악으로 물들어 버린 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까마귀를 통해 엘리야의 생존을 보장해 주신 하나님의 손길이 오늘 우리에게도 절실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힘들고 어려워도 믿음을 지키며 바른 길을 걸어갑시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권세자들도, 현재 일도, 장래 일도, 능력도 높음도, 깊음도, 그 밖에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로마서 8:38-39)

 

(성찰) 믿음 안에서 기다리는 삶의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나와 후대들의 생존을 지켜 주시기 원합니다!

 

시편 130:5-8

내가 주님을 기다린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며 내가 주님의 말씀만을 바란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림이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 진실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 이스라엘아,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주님께만 인자하심이 있고, 속량하시는 큰 능력은 그에게만 있다. 오직, 주님만이 이스라엘을 모든 죄에서 속량하신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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