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예레미아 애가 3: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중심에 있는 소망!
밝았습니다.
고마운 하루입니다.
내 생애
처음 오는
새롭고
신비로운
오늘을 맞이합니다
고맙습니다
들숨
날숨
숨을 느낍니다.
들숨
날숨
아브라함의 숨
예수의 숨을
지금 나의 숨으로 이어짐니다
들 숨
날 숨
오늘 본문의 말씀은, 내외적인 상황을 보면 전혀 가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신앙의 눈으로 보면 새로운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의 유일한 소망은 여호와께서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기 때문에 고난속에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그의 우리들의 희마입니다.
오늘도 우리안에 그리스도의 참사랑이 넘쳐납니다.
들숨 날숨
최고의 생각 예수님을 느끼고
만나고
영접합니다.
오늘도 사랑과 감사를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