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마가복음 5: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달리다굼! ]
밝았습니다.
날이 빨리 밝아집니다. 우리 의식도 더 밝고 환하지며, 우리사는 세상도 빨리 빛으로 어둠이 청산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달리다굼"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금 우리는 사회곳곳에 어둠 세력의 무게에 짓눌려 무두가 힘들어 지쳐 있을 때, "달리다굼"은 우리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줍니다.
우리는 삶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내 안의 참나이신 예수님의 권능과 은혜로 일어나야 합니다. 어떠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생명 평화 정의의 주님을 믿고 따릅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우리의 삶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고, 우리가 다시 일어나 새로운 희망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합니다.
희망도 나로부터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