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마가복음 4::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좋은 땅!
밝았습니다.
잠에서 깹니다.
들숨
날숨
숨이 쉬어집니다.
어제의 피곤함이 잠을 자고나면 씻은듯 사라집니다.
삶의 신비입니다.
삶의 아름지닙입니다.
고마운 하루입니다.
하나님은 본래 모든 사람을 당신의 형상대로 선하고 귀한 존재로 창조하습니다. 본래 우리는 아름다움의 본성입니다.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참나의 좋은 땅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땅을 일구고 가꾸는 것은 우리의 선택과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삶의 어려움이나 상처로 인해 때로는 마음이 굳어질 수 있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회복시키고 변화시키는 일을 하십니다. 우리는 그 회복의 과정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자신이 본래 가진 좋은 성품과 가능성을 믿고 우리의 마음을 열고,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며, 좋은 땅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복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