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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11월 5일(화)

관리자 2024-11-02 (토) 15:51 1년전 1688  

매일묵상 11월 5일(화)

 

요한계시록 3:1-6

“사데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어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분이 말씀하신다.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너는 살아 있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 것이다. 깨어나라. 그리고 아직 남아 있지만 막 죽어 가는 자들을 굳건하게 하여라. 나는 네 행위가 나의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네가 그 가르침을 어떻게 받고 어떻게 들었는지를 되새겨서, 굳게 지키고, 회개하여라. 만일 네가 깨어 있지 않으면 내가 도둑같이 올 것인데, 어느 때에 내가 네게 올지를 너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사데에는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않은 사람 몇이 있다. 그들은 흰 옷을 입을 것인데, 나는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 버리지 않을 것이며, 내 아버지 앞과 아버지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이름을 시인할 것이다.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묵상)

사데 교회를 향한 책망은 ‘살아 있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 것’이라는 점입니다. 형식적인 종교생활은 있으나, 하나님 나라를 향한 진정한 신앙적 실천이 없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데 교회를 향해 ‘깨어나라’ ‘굳건하게 하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신앙적 각성과 구체적인 삶의 실천을 요구하시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실상은 죽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십시오. 살아 있기 위해, 깨어나기 위해, 굳건해지기 위해, 완전해지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사데 교회를 향한 칭찬은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않은 사람 몇’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않았다는 것은 세속과 이단 사상에 물들지 않았고, 참되고 순수한 믿음을 지켰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흰 옷을 입혀 주시며, 생명책에 이름을 남겨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흰 옷과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은 하늘의 영광과 영원한 생명의 상징입니다. 그들은 마지막 심판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으로 인정될 것입니다. 흰 옷을 입은 당신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 보십시오. 생명책에 기록된 당신의 이름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이 된 당신을 생각해 보십시오.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오늘도 말씀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세속에 물들지 않고 참된 믿음을 끝까지 지키기로 결단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흰 옷을 입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하나님 나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살아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흰 옷 입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 원합니다!

 

시편 97:10-12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악을 미워하여라. 주님은 그의 성도를 지켜 주시며, 악인들의 손에서 건져 주신다. 빛은 의인에게 비치며, 마음이 정직한 사람에게는 즐거움이 샘처럼 솟을 것이다. 의인들아, 주님을 기뻐하여라.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에 감사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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