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1월 4일(월)
요한계시록 2:24-29
“‘그러나 두아디라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그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 곧 사탄의 깊은 흉계에 물들지 않은 사람들인 너희 남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다른 짐을 지우지 않겠다. 다만 내가 올 때까지, 너희가 가지고 있는 그것을 굳게 붙잡고 있어라. 이기는 사람, 곧 내 일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에게는,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다. 그는 쇠지팡이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고, 민족들은 마치 질그릇이 부수어지듯 할 것이다. 이것은 마치, 내가 나의 아버지께로부터 권세를 받아서 다스리는 것과 같다. 나는 그 사람에게 샛별을 주겠다.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묵상)
두아디라 교회에는 이세벨의 거짓 가르침에 현혹되지 않은, 충성스러운 그리스도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남은 사람들’ 입니다. 남은 사람들에게는 다른 짐을 지우지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거짓 가르침에 현혹되지 않고 참된 가르침을 끝까지 붙드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자녀들을 현혹시키는 거짓된 가르침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참된 가르침을 붙들고 살아가는 ‘남은 사람’입니까?
참된 가르침을 끝까지 붙잡는 사람은 ‘이기는 사람’입니다. 이기는 사람에게는 샛별(새벽 별)을 준다고 약속하십니다. 샛별은 가장 깊은 밤에 뜨기 시작하여 새 날의 희망을 전해주는 별입니다. 샛별은 권세와 통치의 상징이며,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게 된다는 약속의 징표입니다. 샛별을 얻는 사람, 이기는 사람이 되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남은 사람, 이기는 사람이 되기로 결단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샛별을 얻는 그 자리 그 순간까지 참된 진리와 사랑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남은 사람, 이기는 사람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샛별을 얻기 원합니다!
시편 33:20-22
주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요, 우리의 방패이시니, 우리가 주님을 기다립니다. 우리가 그 거룩한 이름을 의지하기에 우리 마음이 그분 때문에 기쁩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 우리에게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