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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10월 25일(금)

관리자 2024-10-19 (토) 21:51 1년전 1601  

매일묵상 10월 25일(금)

 

요한계시록 1:4-8

나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이 편지를 씁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또 앞으로 오실 분과,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또 신실한 증인이시요 죽은 사람들의 첫 열매이시요 땅 위의 왕들의 지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자기의 피로 우리의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여 주셨고, 우리로 하여금 나라가 되게 하시어 자기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에게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 하도록 있기를 빕니다. 아멘. “보아라,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신다. 눈이 있는 사람은 다 그를 볼 것이요, 그를 찌른 사람들도 볼 것이다. 땅 위의 모든 족속이 그분 때문에 가슴을 칠 것이다.”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멘.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묵상)

주님께서는 사도 요한을 통해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편지를 보냅니다. 이 편지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해줍니다. 주님께서는 오늘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와 사랑의 편지를 보내 주십니다. 당신을 향한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어떤 방식으로 전해졌는지 돌아보십시오.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담긴 편지에 대한 당신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사도 요한이 증언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들의 구원과 해방을 위해 자기 피를 흘리신 분입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이 말씀은 일찍이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의 나라는 나를 섬기는 제사장의 나라가 될 것’ 이라 하셨던 말씀(출애굽기 19:6)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 이라 했던 말씀(베드로전서 2:9)과 맥을 같이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처럼 귀한 소명의 자리에 당신을 불러 주신 주님의 뜻을 마음에 새겨 보십시오. 그 부르심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 위해 당신이 힘써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 즉, 우주와 인류의 역사를 시작하시고 지금도 이끌어 가시며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시키실 그 분을 섬기며 소명의 길을 걸어가기로 결단하십시오. 성령님께서 당신의 여정에 함께 해 주실 것입니다.

 

(성찰)

거룩한 소명의 자리에 불러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나의 응답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화를 내려 주십시오!

 

시편 12:6-7

주님의 말씀은 순결한 말씀, 도가니에서 단련한 은이요, 일곱 번 걸러 낸 순은이다. 주님,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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