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0월 23일(수)
고린도전서 15:50-58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것입니다. 살과 피는 하나님 나라를 유산으로 받을 수 없고, 썩을 것은 썩지 않을 것을 유산으로 받지 못합니다.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비밀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다 잠들 것이 아니라, 다 변화할 터인데, 마지막 나팔이 울릴 때에, 눈 깜박할 사이에, 홀연히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나팔소리가 나면, 죽은 사람은 썩어 없어지지 않을 몸으로 살아나고, 우리는 변화할 것입니다. 썩을 몸이 썩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하고, 죽을 몸이 죽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합니다. 썩을 이 몸이 썩지 않을 것을 입고, 죽을 이 몸이 죽지 않을 것을 입을 그 때에, 이렇게 기록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죽음을 삼키고서, 승리를 얻었다.” “죽음아, 너의 승리가 어디에 있느냐? 죽음아, 너의 독침이 어디에 있느냐?” 죽음의 독침은 죄요, 죄의 권세는 율법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주님의 일을 더욱 많이 하십시오. 여러분이 아는 대로, 여러분의 수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 세상의 마지막 때,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에, 믿음 안에서 죽은 사람은 썩지 않을 몸으로 살아나고, 살아 있는 믿음의 자녀들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울 사도가 설명하는 부활의 모습이며, 이천년 이상 이어져 내려 온 그리스도교 부활의 소망입니다. 마지막 때에 당신의 모습이 어떠할지 마음속에 그리면서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부활의 승리를 믿는 그리스도인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결코 버리지 않으면서, 동시에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합니다.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주님의 일을 더욱 많이 하라’ 는 바울 사도의 권면을 마음에 새겨 보십시오. 이 말씀에 대한 당신의 응답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죽은 자는 부활하고 살아 남은 자는 변화된다는 은혜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 보십시오. 성령님께서는 그 날이 이를 때까지 당신을 지켜 주시고, 선하고 복된 길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기 위한 나의 준비는?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부활의 그 날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시편 23:1-6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내가 비록 죽음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잔칫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 부으시어 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 주시니, 내 잔이 넘칩니다. 진실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나는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 영원히 그 곳에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