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회원가입로그인
수련원안내 기도동산 신학마당 신앙과 예술 성서와 말씀 수련숲 알림란
 
 


매일묵상 24년 9월 23일(월)

관리자 2024-09-22 (일) 10:33 2년전 1598  

매일묵상 9월 23일(월)

 

고린도전서 1:26-31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을 때에, 그 처지가 어떠하였는지 생각하여 보십시오. 육신의 기준으로 보아서, 지혜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권력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가문이 훌륭한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셨으며,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비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택하셨으니 곧 잘났다고 하는 것들을 없애시려고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이리하여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는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가 되시며, 의와 거룩함과 구원이 되셨습니다. 그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바 “누구든지 자랑하려거든 주님을 자랑하라” 한 대로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묵상)

하나님은 세상에서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 권력 있는 사람, 가문이 훌륭한 사람을 선택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배움이 부족하고 연약하고 비천하고 멸시받는 사람들을 선택하셨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는 구원의 특성을 나타냅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 지혜있고 능력있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은 스스로 교만과 위선에 빠져서 자기 부정과 공허함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약하고 비천하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선물로 내려주심으로써, 창조주의 사랑을 드러내십니다.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자랑거리를 모두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은,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지혜나 의로움을 내려놓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모든 삶의 결정을 주님의 뜻에 따릅니다. 자신의 의로움이나 공로를 드러내지 않고,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희생하고 순종합니다. 세상에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주님을 자랑하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보십시오. 자신의 지혜나 의로움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주님의 은혜를 자랑하며 살아가기로 결단하십시오. 당신의 연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고 당신의 부족함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나를 내려놓고 주님을 드러내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살겠습니다!

 

시편 65:1-4

하나님, 시온에서 주님을 찬양함이 마땅한 일이니, 우리가 주님께 한 서원을 지키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육신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주님께로 나아옵니다. 저마다 지은 죄 감당하기에 너무 어려울 때에, 오직 주님만이 그 죄를 용서하여 주십니다. 주님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시어 주님의 뜰에 머물게 하신 그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집,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온갖 좋은 복으로 만족하렵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