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9월 10일(화)
빌립보서 2:12-16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언제나 순종한 것처럼, 내가 함께 있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과 같이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 더 순종하여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셔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을 염원하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불평과 시비를 하지 말고 하십시오. 그리하여 여러분은, 흠이 없고 순결해져서, 구부러지고 뒤틀린 세대 가운에서 하나님의 흠없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굳게 잡으십시오. 그리하면 내가 달음질한 것과 수고한 것이 헛되지 아니하여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묵상)
‘자기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라’는 바울 사도의 권면을 마음에 새겨 보십시오. 구원을 이룬다는 것은 순종과 사랑의 삶을 살아감으로써 하나님과 온전한 친교와 일치를 이루어 간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하나님과 온전한 친교와 일치를 이루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우리 자신의 힘만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그리스도인들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하나님과 온전한 친교와 일치를 이루는 일에 집중함으로써 그 길을 걸어갈 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당신은 매일매일 당신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 남들과 다른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남다른 삶의 방식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고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진리와 자유를 향해 나아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구부러지고 뒤틀린 세상 속에서 별과 같이 빛날 것이라고 바울 사도는 말합니다. 믿음의 자녀들이 구부러지고 뒤틀린 세상 속에서 별처럼 빛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기대를 마음에 담아 보십시오. ‘별과 같이 빛날 것’ 이라는 말씀은 당신의 마음에 어떤 울림을 주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구부러지고 뒤틀린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없는 자녀로 살아가기로 결단하십시오. 당신의 삶은 하늘의 별처럼 빛나게 될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의 흠없는 자녀로 살아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날마다 구원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시편 65:1-4
하나님, 시온에서 주님을 찬양함이 마땅한 일이니, 우리가 주님께 한 서원을 지키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육신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주님께로 나아옵니다. 저마다 지은 죄 감당하기에 너무 어려울 때에, 오직 주님만이 그 죄를 용서하여 주십니다. 주님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시어 주님의 뜰에 머물게 하신 그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집,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온갖 좋은 복으로 만족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