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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9월 9일(월)

관리자 2024-09-08 (일) 10:04 2년전 1635  

매일묵상 9월 9일(월)

 

빌립보서 2:5-11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그에게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 있는 모든 것들이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고,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묵상)

오늘 본문은 고대 교회의 ‘그리스도 찬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가 되셨습니다. 자신의 영광을 버리고 죽음의 자리로 내려가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성부 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주셨습니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영광을 취하려는 것은 어리석고 교만한 태도입니다. 영광을 버리고 스스로 낮아짐으로써, 가장 큰 영광을 얻게 됩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을 얻기 위해 당신이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이며, 당신이 내려가야 할 낮은 곳은 어디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걸어가신 길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바울 사도의 권면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자기 자신을 생각하셨던 방식으로 여러분도 자기 자신을 생각하십시오.’ (메시지 성경) 삶의 방식을 예수님의 방식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성자께서 자신의 영광을 버리고 낮아지셨던 것처럼, 낮고 겸손하게 살아가기로 결단하십시오. 성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영광이 당신의 삶을 풍성하게 채울 것입니다.

 

(성찰)

그리스도의 방식으로 살아가기 위해 내가 내려야 할 결단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겸손과 순종으로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 걷겠습니다!

 

시편 16:9-11

주님, 참 감사합니다. 이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차고, 이 몸도 아무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까닭은, 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셔서 죽음의 세력이 나의 생명을 삼키지 못하게 하실 것이며 주님의 거룩한 자를 죽음의 세계에 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몸소 생명의 길을 나에게 보여 주시니,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에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이 큰 즐거움이 영원토록 이어질 것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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