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9월 5일(목)
빌립보서 1:27-30
여러분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십시오. 그리하여 내가 가서, 여러분을 만나든지, 떠나 있든지, 여러분이 한 정신으로 굳게 서서, 한 마음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함께 싸우며, 또한 어떤 일에서도 대적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나에게 들려오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징조이고 여러분에게는 구원의 징조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그리스도를 위한 특권, 즉 그리스도를 믿는 것 뿐만 아니라, 또한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 특권도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내가 하는 것과 똑같은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을 보았으며,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을 지금 소문으로 듣습니다.
(묵상)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생활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고 있습니까?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을 받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특권이라고 말합니다. 바울 사도는 2차 선교여행 때, 빌립보 감옥에 갇혔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풀려난 일을 겪었습니다. 이 일을 통해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 경험을 떠올리며,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 것도 특권이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고난에 대한 바울 사도의 고백이 당신의 마음에 어떤 울림을 주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기로 결단하십시오. 당신이 겪었던 삶의 고난들이 믿음 안에서 누리는 특권이었음을 믿고 고백하십시오. 지혜와 능력의 원천이신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삶을 선하고 복되게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고난의 특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시편 42:1-5
하나님, 사슴이 시냇물 바닥에서 물을 찾아 헐떡이듯이,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헐떡입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하니, 내가 언제 하나님께로 나아가 그 얼굴을 뵈올 수 있을까? 사람들은 날이면 날마다 나를 보고 “너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비웃으니, 밤낮으로 흘리는 눈물이 나의 음식이 되었구나. 기쁜 감사의 노래 소리와 축제의 함성과 함께 내가 무리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면서 그 장막으로 들어가곤 했던 일들을 지금 내가 기억하고 내 가슴이 미어지는구나.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