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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8월 27일(화)

관리자 2024-08-25 (일) 10:22 2년전 1530  

매일묵상 8월 27일(화)

 

사도행전 25:13-26:8

며칠이 지난 뒤에,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인사하려고 가이사랴에 왔다. 그들이 거기서 여러 날 지내는 동안에, 베스도는 바울에 대한 고발 사건을 왕 앞에 내놓고 말하였다. ---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말하기를 “나도 그 사람의 말을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하니, 베스도가 “내일, 그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이튿날, 아그립바와 버니게가 위엄을 갖추고 나와서, 고급 장교들과 그 도시의 요인들과 함께 신문 장소로 들어갔다. 그리고 베스도의 명령으로 바울을 끌어냈다. --- 아그립바 왕이 바울에게 말하였다. “할 말이 있으면 해도 된다.” 바울이 손을 뻗치고 변호하기 시작하였다. “아그립바 임금님, 오늘 내가 전하 앞에서 유대 사람이 나를 걸어서 고발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변호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 지금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에 소망을 두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서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 여러분은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을 살리신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는 일로 여기십니까? ---”

 

(묵상)

오늘 본문에는 다양한 배경과 출신 성분을 지닌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베스도는 로마가 파견한 총독입니다. 아그립바 왕은 헤롯 대왕의 증손자이고, 버니게는 그의 누이입니다. 당시 최고위층 사람들이 고급 장교들과 도시의 주요 인물들을 거느리고 바울 사도를 신문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아무리 위엄을 부려도, 바울 사도는 전혀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바울 사도는 당당하게, 주저함없이 부활의 복음을 증언했습니다. 당신을 짓누르는 삶의 환경이 무엇인지 돌아보십시오.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혜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은 당신의 삶에 어떤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습니까?

 

바울 사도는 자신의 신앙고백이 단순한 체험에서 온 것이 아니라,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 즉 구약 성경의 메시아 예언에 근거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그리스도교 신앙은 단순히 개인의 생각이나 체험에 의존된 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과 교회의 전통에 따른 해석 그리고 성령이 이끄시는 지혜를 통해, 흔들림없는 믿음의 근거 위에서, 우리 안에 형성됩니다. 당신의 신앙은 흔들림없는 믿음의 근거 위에서 고백되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보십시오. 어떤 환경 속에서도 당당하게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의 능력을 구하십시오. 매일의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당신의 인생이 반석에 기초를 둔 무너지지 않는 집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흔들림없는 믿음 위에 서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반석 위에 인생의 집을 세워나가겠습니다!

 

시편 46:1-2, 10-1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우리의 힘이시며,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 곁에 계시는 구원자이시니, 땅이 흔들리고 산이 무너져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너희는 잠깐 손을 멈추고, 내가 하나님인 줄 알아라. 내가 뭇 나라로부터 높임을 받는다. 내가 이 땅에서 높임을 받는다. 만군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야곱의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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