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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8월 21일(수)

관리자 2024-08-18 (일) 09:55 2년전 1503  

매일묵상 8월 21일(수)

 

사도행전 22:25-29

그들이 채찍질을 하려고 바울을 눕혔을 때에, 바울은 거기에 서 있는 백부장에게 “로마 시민을 유죄판결도 내리지 않고 매질하는 법이 어디에 있소?” 하고 말하였다. 백부장이 이 말을 듣고, 천부장에게로 가서 “어떻게 하시렵니까? 이 사람은 로마 시민입니다” 하고 알렸다. 그러자 천부장이 바울에게로 와서 “내게 말하시오. 당신이 로마 시민이오?” 하고 물었다. 바울이 그렇다고 대답하니, 천부장은 “나는 돈을 많이 들여서 이 시민권을 얻었소” 하고 말하였다. 바울은 “나는 나면서부터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바울을 신문하려고 하던 사람들이 곧 물러갔다. 천부장도 바울이 로마 시민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그를 결박해 놓은 일로 두려워하였다.

 

(묵상)

예루살렘의 군중들은 바울이 율법을 배척하고 그리스 사람을 성전에 데리고 들어감으로써 거룩한 곳을 더럽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바울 사도를 성전 밖으로 끌고 나와 죽이려 하였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이미 예상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고난과 십자가의 길을 회피하지 않으셨던 것과 같이, 바울 사도 역시 체포와 고난을 피해 도망가지 않고 스스로 그 길을 걸어갔습니다. 바울 사도의 심정을 마음에 담아 보십시오. 지금 당신 앞에 놓여 있는 고난의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주님께 올려 드리십시오.

 

로마 군대의 천부장은 군중들이 일으킨 소동을 진정시키면서, 바울을 신문하기 위해 채찍질하려 하였습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이 로마 시민임을 밝혔습니다. 많은 돈을 들여 시민권을 얻은 천부장은 바울 사도가 태어나면서부터 로마 시민이었다는 것을 알고 두려운 마음이 생겨 신문을 중지하였습니다. 바울은 유대 공의회 앞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힐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바울 사도의 로마 시민권은 선교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재능과 삶의 결과물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서 이루기 위해 내려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당신의 재능과 당신 삶의 결과물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 선물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 땅 위에 이루어 나가는 일에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고난을 회피하지 않고 용감하게 감당하기로 결단하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선물을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사용하기로 다짐하십시오. 성령님께서 지혜와 용기를 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누리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이 나의 인생에 허락하신 가장 귀한 선물은 무엇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고난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시편 85:8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내가 듣겠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평화를 약속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백성 주님의 성도들이 망령된 데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진정으로 평화를 주실 것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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