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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8월 13일(화)

관리자 2024-08-10 (토) 22:37 2년전 1540  

매일묵상 8월 13일(화)

 

사도행전 19:11-22

하나님께서 바울의 손을 빌어서 비상한 기적들을 행하셨다.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이 몸에 지니고 있는 손수건이나 두르고 있는 앞치마를 그에게서 가져다가, 앓는 사람 위에 얹기만 해도 병이 물러가고, 악한 귀신이 쫓겨갔다. 그런데 귀신 축출가로 행세하며 떠돌아다니는 몇몇 유대 사람조차도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힘입어서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다” 하고 말하면서, 악귀 들린 사람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이용하여 귀신을 내쫓으려고 시도하였다. --- 귀신이 그들에게 “나는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지만, 당신들은 도대체 누구요?” 하고 말하였다. 그리고서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달려들어, 그들을 짓눌러 이기니, 그들은 몸에 상처를 입고서,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였다. 이 일이 에베소에 사는 모든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에게 알려지니, 그들은 모두 두려워하고, 주 예수의 이름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신도가 된 많은 사람이 와서, 자기들이 한 일을 자백하고 공개하였다. 또 마술을 부리던 많은 사람이 그들의 책을 모아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살랐다. 책값을 계산하여 보니, 은돈 오만 닢에 맞먹었다. 이렇게 하여 주님의 말씀이 능력 있게 퍼져 나가고, 점점 힘을 떨쳤다.

이런 일이 있은 뒤에, 바울은 마케도니아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으로 가기로 마음에 작정하고 “나는 거기에 갔다가, 로마에도 꼭 가 보아야 하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자기를 돕는 사람들 가운데서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마케도니아로 보내고, 자기는 얼마 동안 아시아에 더 머물러 있었다.

 

(묵상)

주 예수의 이름을 이용하여 귀신을 내쫓으려 하였던 마술가들의 시도는 실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믿음 안에서 능력을 나타내시기 때문입니다. 거짓 귀신 축출가들의 실체가 드러남으로써, 마술 행위가 성행했던 에베소에 새로운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마술을 부리던 사람들이 값비싼 그들의 책을 불태웠고, 공개적으로 회개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복음은 미신적인 행위와 금기에서 벗어나 믿음 안에서 참된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당신 끊어버려야 할 미신적인 행위는 무엇이며 벗어나야 할 금기는 무엇입니까?

 

에베소에서 이루어진 선교 활동의 성과가 컸지만, 바울 사도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더 큰 계획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당시 세계의 중심지라고 생각되었던 로마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이 품었던 원대한 계획과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들을 마음에 담고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그리스도교 복음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바울 사도의 열망과 실천은 당신에게 어떤 감동을 주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미신적인 행위와 금기들을 끊어 버리기로 결단하십시오. 하나님의 원대한 구원 역사에 참여하는 마음으로 겸손히 자신을 주님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성령님께서 당신의 삶을 해방과 참 자유의 세계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복음의 능력 안에서 참 자유와 해방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시편 142:7

내 영혼을 감옥에서 끌어내 주셔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게 해주십시오. 주님께서 내게 넘치는 은혜를 베푸시니, 의인들이 나를 감싸 줄 것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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