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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8월 2일(금)

관리자 2024-07-27 (토) 22:17 2년전 1553  

매일묵상 8월 2일(금)

 

사도행전 17:22-27

바울이 아레오바고 법정 가운데 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종교심이 많습니다. 내가 다니면서, 여러분이 예배하는 대상들을 살펴보는 가운데,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고 새긴 제단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알지 못하고 예배하는 그 대상을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주님이시므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 거하지 않으십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무슨 부족한 것이라도 있어서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셔서, 온 땅 위에 살게 하셨으며, 그들이 살 시기와 거주할 지역의 경계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묵상)

아고라 광장의 논쟁은 아레오바고 법정으로 이어졌습니다. 바울은 아테네 시민들의 종교심을 인정하면서, 그들이 알지 못하는 신에 대한 비밀을 알려 주겠다고 말합니다. 아테네 시민들은 다신적 세계관의 입장에서 많은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존재하지만 그 이름을 미처 알지 못하는 신들’의 진노를 피하기 위해, ‘알지 못하는 신에게’ 예배하는 제단을 세웠던 것입니다. 바울은 참 신이며 유일한 신이신 하나님을 선포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님이시며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는 분입니다. 지금도 살아 계셔서 당신의 삶을 이끌어 주십니다. 당신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몸과 마음에 함께 하시며, 당신의 삶에 친히 임재 하신다는 것을 느끼고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당신과 함께 하시는 창조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느껴 보십시오. 당신이 더듬어 찾기만 하면, 그 분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성찰)

삶의 한가운데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시편 96:5-9

만방의 모든 백성이 만든 신은 헛된 우상이지만, 주님은 하늘을 지으신 분이시다. 주님 앞에는 위엄과 영광이 있고, 주님의 성소에는 권능과 아름다움이 있다. 만방의 민족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님의 영광과 권능을 찬양하여라. 주님의 이름에 어울리는 영광을 주님께 돌려라. 예물을 들고, 성전 뜰로 들어가거라. 거룩한 옷을 입고, 주님께 경배하여라. 온 땅아, 그 앞에서 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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