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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7월 26일(금)

관리자 2024-07-21 (일) 10:40 2년전 1631  

매일묵상 7월 26일(금)

 

사도행전 16:6-10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을 성령이 막으시므로, 그들은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거쳐가서, 무시아 가까이에 이르러서, 비두니아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예수의 영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그들은 무시아를 지나서 드로아에 이르렀다. 여기서 밤에 바울에게 환상이 나타났는데,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바울 앞에 서서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그 환상을 바울이 본 뒤에, 우리는 곧 마케도니아로 건너가려고 하였다. 우리는,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라고 확신하였기 때문이다.

 

(묵상)

오늘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대와 사마리아를 넘어 땅 끝까지 확장되어 가는 과정에 매우 중요하고 의미있는 한 순간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1차 선교여행의 특징이 이방 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선교였다면, 2차 선교여행의 특징은 복음이 아시아의 경계를 넘어서 유럽 지역으로 그 범위를 넓혀 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바울 일행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을 막으셨고, 북쪽(비두니아) 지역으로 향하려는 발걸음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더 원대한 선교의 여정을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결국 아시아의 경계를 넘어서 마케도니아(그리스 북부 지역)에 이르게 됩니다. 신앙의 여정은 때로 막히고, 때로 허락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실패와 좌절에 직면한 당신을 더 크고 넓은 은혜의 지평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당신의 삶에서 막히고, 허락되지 않았던 일들을 돌아보십시오. 그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열어 주신 새로운 길은 무엇입니까?

 

바울은 도움을 요청하는 마케도니아 사람을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바울은 이 환상이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다양한 방식으로 당신을 찾아오시고, 당신에게 하나님 자신의 뜻을 알려 주십니다. 당신이 미처 깨닫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당신의 삶을 선하고 복되게 이끌어 주십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겸손히 귀 기울이는 마음으로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막히고 허락되지 않은 일들을 통해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시는 주님을 신뢰하십시오. 성령의 음성에 겸손히 귀 기울이며, 이끄심에 순종하십시오. 더 크고 넓은 은혜의 지평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는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따라가겠습니다!

 

시편 65:4-5

주님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시어 주님의 뜰에 머물게 하신 그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집,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온갖 좋은 복으로 만족하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주님께서 그 놀라운 행적으로 정의를 세우시며, 우리에게 응답하여 주시므로 땅 끝까지, 먼 바다 끝까지, 모든 사람이 주님을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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