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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7월 15일(월)

관리자 2024-07-14 (일) 22:00 2년전 1660  

매일묵상 7월 15일(월)

 

사도행전 11:19-26

스데반에게 가해진 박해 때문에 흩어진 사람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디옥까지 가서, 유대 사람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 그런데 그들 가운데는 키프로스 사람과 구레네 사람 몇이 있었는데, 그들은 안디옥에 이르러서, 그리스 사람들에게도 말을 하여 주 예수를 전하였다. 주님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니, 수많은 사람이 믿고 주님께로 돌아왔다. 예루살렘 교회가 이 소식을 듣고서,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보냈다. 바나바가 가서, 하나님의 은혜가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였고, 모든 사람에게 굳센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라고 권하였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주님께로 나아왔다. 바나바는 사울을 찾으려고 다소로 가서, 그를 만나 안디옥으로 데려왔다. 두 사람은 일 년 동안 줄곧 거기에 머물면서, 교회에서 모임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제자들은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 이라고 불리었다.

 

(묵상)

박해를 피해 흩어진 사람들을 통해서 안디옥에까지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당시 안디옥은 로마제국 내에서 손꼽히는 큰 도시였습니다. 안디옥은 이제 모든 민족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전초기지가 됩니다. 이곳에서 그리스 문화권에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바나바를 파송했습니다. 바나바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입니다. 새로운 상황 속에서 바나바는 신앙 공동체의 일치와 화해를 이루며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사울과 바나바가 협력하여 안디옥 교회를 섬기는 모습을 마음속에 그려 보십시오. 당신이 신앙공동체를 섬기는 일에 협력해야 할 동역자는 누구입니까?

 

안디옥 사람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문자적으로 그리스도를 추종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교회 밖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붙여준 호칭입니다. 이런 호칭을 붙여준 이유는 안디옥의 그리스도인들에게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지닌 본질적인 특징이 잘 드러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삶과 신앙생활을 돌아보십시오. 예수 믿는 사람의 본질적인 특징이 신앙생활을 통해 잘 드러나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오직 그리스도만을 따르기로 다시 한 번 결단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추종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당신을 통해 주님의 복음은 더욱 크게 확장되어 나갈 것입니다.

 

(성찰)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추종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그리스도인의 빛을 드러내겠습니다!

 

시편 5:11-12

그러나 주님께로 피하는 사람은 누구나 기뻐하고, 길이길이 즐거워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 기쁨을 누리도록, 주님께서 그들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복을 베풀어 주시고, 큼직한 방패처럼, 그들을 은혜로 지켜 주십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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