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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7월 10일(수)

관리자 2024-07-07 (일) 10:07 2년전 1691  

매일묵상 7월 10일(수)

 

사도행전 9:26-31

사울이 예루살렘에 이르러서, 거기에 있는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으나, 그들은 사울이 제자라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어서, 모두들 그를 두려워하였다. 그러나 바나바는 사울은 맞아들여, 사도들에게로 데려가서, 사울이 길에서 주님을 본 일과,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사울이 다마스쿠스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한 일을, 그들에게 이야기 해 주었다. 그래서 사울은 제자들과 함께 지내면서, 예루살렘을 자유로 드나들며 주님의 이름으로 담대하게 말하였고, 그리스 말을 하는 유대 사람들과 말을 하고, 토론을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사울을 죽이려고 꾀하였다. 신도들이 이 일을 알고, 사울을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냈다. 그러는 동안에 교회는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온 지역에 걸쳐서 평화를 누리면서 튼튼히 서 갔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성령의 위로로 정진해서, 그 수가 점점 늘어갔다.

 

(묵상)

예루살렘 교회의 제자들은 사울의 회심을 믿지 못하고, 그를 경계하며 두려워하였습니다. 바나바는 사울이 예루살렘 공동체에 받아들여 질수 있도록 지도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사울과 바나바의 협력은 예수님이 유대인의 메시아를 넘어서 온 인류의 그리스도로 받아들여지는 일에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편견과 선입견을 넘어서 서로 협력하고 포용할 때, 신앙공동체는 모든 사람들을 품고 가는 구원의 공동체가 됩니다. 당신은 신앙공동체 안에서 바나바처럼 협력하고 포용하는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까?

 

예루살렘에서도 유대 사람들은 사울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사울의 앞길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주님의 교회들은 주님의 분부대로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와 온 지역으로 확장되어 나갔습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평안을 누리며 튼튼히 서 가는 신앙공동체를 마음에 그려 보십시오. 당신이 속한 공동체의 평안과 확장을 위해 당신이 감당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보십시오. 협력과 포용으로 신앙공동체가 든든히 서 갈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성령님께서 당신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협력하고 포용할 수 있는 믿음의 능력을 채워주실 것입니다.

 

(성찰)

포용의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협력하고 포용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시편 9:9-10

주님은 억울한 자들이 피할 요새이시며, 고난 받을 때에 피신할 견고한 성이십니다. 주님, 주님을 찾는 사람을 주님께서는 결단코 버리지 않으시므로, 주님의 이름을 아는 사람들이 주님만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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