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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7월 4일(목)

관리자 2024-06-29 (토) 22:20 2년전 1748  

매일묵상 7월 4일(목)

 

사도행전 2:43-47

모든 사람에게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사도들을 통하여 놀라운 일과 표징이 많이 일어났던 것이다. 믿는 사람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그들은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대로 나누어주었다. 그리고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묵상)

성령강림 사건과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를 통해 새로운 신앙공동체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함께 지내며, 재산과 소유물을 공동으로 소유하며 필요한 대로 나누어주는 것은 진정한 공동체의 원형적 모습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이런 신앙공동체의 원형을 얼마나 유지하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정한 공동체의 원형적 모습에서 점점 멀어지도록 만드는 요인은 무엇일까요?

 

새로운 신앙공동체는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샀다고 성경은 전합니다. 호감은 공동체의 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호감을 사는 것과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삶의 진정성 그리고 사랑과 헌신의 생활 방식은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맺는 열매입니다. 당신은 삶 속에서 이런 성령의 열매들을 맺음으로써 사람들의 호감을 사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기로 결단하십시오. 당신의 말과 행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호감을 가지고 신앙공동체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성찰)

진정성 있는 사랑과 헌신으로 호감을 사고 잇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삶을 통해 성령의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시편 65:2-4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육신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주님께로 나아옵니다. 저마다 지은 죄 감당하기에 너무 어려울 때에, 오직 주님만이 그 죄를 용서하여 주십니다. 주님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신 그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집,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온갖 좋은 복으로 만족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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