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창세기 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조는 사랑의 시작입니다!
밝았습니다
들숨.
날숨.
그냥 있습사랑하셨ㅣ
생각은 흘려보내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순수한 자리.
숨만 있습니다.
들숨.
날숨.
그 숨결 안에
하나님의 생기가 흐릅니다.
숨을 따라 머물수록
마음은 고요해지고,
고요할수록
본래의 밝음이 드러납니다.
우리는 빛을 만들어 내는 존재가 아니라,
본래 비추고 있는 빛 안에서
깨어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필요해서 세상을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랑하셨기에 창조하셨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생명을 낳고,
아름다움을 피워내며, 관계를 시작합니다.
창조는 과거에 끝난 사건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십니다.
메마른 마음에 희망을 심고,
상한 관계에 화해를 일으키며,
작은 순종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우리 역시
창조의 삶으로 부름받았습니다.
거창한 일을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용서의 손길,
누군가를 위한 작은 기도가 하나님 나라를 피워내는 창조의 씨앗이 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내 안에 심어 주신 사랑의 하늘씨앗으로 생명이 되어 자라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