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요한일서 4:12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사랑에게 형식주기!
밝았습니다.
새벽이 조용히 깨어납니다.
우리의 의식도 밝아집니다.
세상이 밝아진 만큼 우리의 의식이 밝아져서
밝아진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집착하지 않고 에고에 시들리지 않고
가만히 주신 사람을 온몸 몸으로 봤습니다.
들숨
날숨
주신 사랑이 내 안에서 깨어납니다.
고마운 하루를 맞이합니다.
오늘도
사순절순례의 길을 걸으며
나는 조용히 묻습니다.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멀리 있는 하늘이 아니라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사랑은 이미
숨 쉬고 있습니다.
오늘
나의 말과
나의 눈빛과
나의 손길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형태를 얻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사랑 속에서
하늘은
다시 이 땅에 내려옵니다.
그 하늘이 내 안에 있습니다.
텅빈 충만감으로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