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5:6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미용고사!
밝았습니다.
‘미용고사’—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들숨에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날숨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짧은 기도는, 삶이 고단하고 마음이 힘들 때 나를 참된 나의 세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아름다움의 본성으로 되돌리는 기도입니다.
오늘 말씀은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낸 강력한 경고이지만, 동시에 오늘의 한국 교회에 던지는 날카로운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지금 많은 수의 한국 교회는 상식과 양심에서 멀어진 불의와 탐욕, 권력과 물질 숭배,
교세와 외형만을 자랑하며 더욱 깊은 위기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누구를 탓하기보다,
나부터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정결한 공동체로 회복되기를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땀과 눈물, 기도와 순종으로
이 땅에 세워진 한국 교회가,
다시금 생명과 평화와 정의의 공동체로 거듭나도록 기도드립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