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호세아 이세종선생 노래설교
호세아6:6
밝았습니다.
조용한 숲길
낮아진 삶 속 하느님을 보았네
기도의 숨결이 머무는 자리
작은 성자들, 그 사랑의 이야기
제물보다 사랑, 마음을 원하신 주
성경 한 구절에 온몸을 기울인 자
“파라, 파라, 깊이 파라”
그 말씀 따라 생명길 걸었네
한국의 호세아 이공 이세종선생님
하늘을 본 사람
빈 움막 안에 가득 찬 평화
말씀이 울리던 산골 기도처
그는 말했네, “비워야 주님 오신다”
심령이 가난한 자여, 복이 있도다
시냇가 나무처럼 뿌리내리라
얕게 파면 죽는다던
그 말씀
우물처럼 깊이 말씀을 묵상해
쑥을 뜯고, 개미를 살피며
모든 생명 안에 주님을 보았네
억울한 일에도 말없이 품으며
하느님 사랑, 삶으로 증언했네
“개혁은 제도 아닌 내 마음 바꾸는 것”
나를 바꾸면 교회도 새로워지리
성령이 임하면 새 눈과 새 몸
말씀이 살아 우리 안에 거하시네
깊이 파라, 깊이 파라
그곳에 하느님 계시네
깊이 파라, 깊이 파라
그 말씀 따라 생명길 걸으리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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