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미가 6장 8절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새벽을 여는 우리!
밝았습니다.
긴 어둠을 지나
우리는 마침내 새벽에 닿았습니다.
눈물과 분노,
포기하지 않던 믿음이
오늘의 햇살을 불러냈습니다.
거리에서, 마을에서,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두려움 없이, 당당히 걸어왔습니다.
그 걸음이 역사가 되고
이제는 새로운 시작이 됩니다.
우리는 기도합니다.
우리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힘없는 민중들이 주눅 들지 않는 세상,
생명과 평화, 정의가 숨 쉬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이제는
우리 모두의 삶이 존엄해지는 나라,
그 꿈을 함께 꿉니다.
그리고, 함께 만들어갑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